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일 식목일을 맞아 대전 동구에서 나무심기 자원봉사를 벌였다. 박한준 지원장이 메타세콰이어를 심고 있다. |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대해 환경정화 등 다양한 ESG과제를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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