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4-0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4월 5일(음력 윤2월 15일) 癸巳 수요일 청명/식목일



子쥐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24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36년생 무조건 성사가 되니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라.

48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72년생 자녀가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84년생 상대방이 가진 것은 내 것보다 커 보이는 법이라.

9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37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9년생 내 마음을 자녀들이 알아준다.

6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3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85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97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6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38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5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62년생 자녀가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7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8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98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7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39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51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63년생 재미있는 일이 생기게 되리라.

75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87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99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8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40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참고 기다리라.

52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64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76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88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00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9년생 이번 것은 무난하니 다음을 준비하라.

41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53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65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77년생 그 일을 해결하려면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89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01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인 바 때가 왔음을 인식하여 모두 싹 바꿔야 하리라.

30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4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지금까지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66년생 자녀가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7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90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2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1년생 모든 일이 정체되는 운이라.

4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그 일은 해결된다.

67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1년생 친구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03년생 한방에 날려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고 보라.

4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산책이라도 하라.

56년생 일단 먹어 두는 것이 좋으리라.

68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0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92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되리라.

0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33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45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57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69년생 장난하는 것 같이 보이지 말라.

8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3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4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46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8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하리라.

70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82년생 그것은 나의 능력 밖의 일이다.

94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좀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리라.

47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59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이 되리니 기다리라.

71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83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95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