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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다. 총 1만 4400개사 소상공인을 연중 수시모집하며, 소상공인 당 약 50만 원 상당의 플랫폼별 특화된 O2O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3일부터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중 수시모집하며, 플랫폼별 모집 규모에 따라 지원규모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는 다양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선물하기, 톡스토어) ▲지그재그 ▲숨고 ▲토마토:우리동네장보기 ▲OK캐쉬백 ▲KT 등 8개의 플랫폼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배달의민족은 울트라콜, 배민상회에서 사용가능한 비즈포인트 5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요기요는 상생지원 50만원을 포함한 총 100만원의 가게쿠폰을 지원한다.
이들 8개 플랫폼은 판로지원, 홍보·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e-커머스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1만 3000명 규모의 다양한 상생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 강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쉽고 빠르게 온라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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