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일(음력 2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일(음력 2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3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일(음력 2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이 많은 수다. 욕심이 많아 현혹될 염려 있을 듯. 자기 것만 위해서 저력하고 만족함을 얻어라. 돼지 ` 범 ` 뱀 ` 원숭이띠를 믿음을 좋으나 물질에 눈이 어두우면 관재수 우려되니 욕심은 금물.



▶ 소띠



사람의 마음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마음 깊이까지 헤아릴 수 없으니 십분 경계하는 자세로 접근하라. 1 ` 9 ` 12월생 애정도 금운도 아직은 안정이 안 된 생태구나. 기분 전환해서 새설 계속에 가정을 지키며 행복을 찾을 것.



▶ 범띠

포부는 크나 모든 일 체계가 잡히지 않고 정리가 잘되지 않으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곧 풀리고 성취할 수 있다. 건가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쥐 ` 토끼 ` 말띠보다 돼지 ` 닭 ` 뱀 ` 원숭이띠가 도움 줄 듯.



▶토끼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있으면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존경 받을 수 있다. 현 시대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부유해짐을 알라.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마음껏 활동할 것. 여자라고 못할 것이 없지 않는가. 본인의 특기를 살려야 할 때.



▶용띠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오는 것. 마음은 항상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이므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 말 ` 양 ` 쥐 `개띠를 좋아하다 미움으로 변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성격 때문이다. 스스로 마음에 수양을 닦아라.



▶뱀띠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하면 차질이 없겠다. 모든 문제를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할 때. 성질을 낼 때가 하나니 순리대로 차근차근 행하라. 4 ` 5 ` 10월생 남쪽일은 해결될 수 있다.



▶ 말띠

신의를 지키고 본분을 잃어서는 안 된다. 가까운 눈보다는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처신에 신중을 기할 것. 부부간이 함께 활동하는 것은 좋으나 1 ` 9 ` 12월생은 오해 받아 고심할 수 있으니 조심함이 좋을 듯.



▶ 양띠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서로가 제각기 행동한다면 남과 다를 것이 없지 않겠는가. 마음은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데 생각뿐 ㅂ ` ㅇ ` ㅈ성씨는 검정색은 항상 삼가고 푸른색을 입을 것.



▶ 원숭이띠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 잡은 것처럼 끈기있게 인내하면 최상의 길이 보인다. 매사에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라. 무엇인가 잊은듯한 속마음을 욕심 때문이다. 시간을 갖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라. 붉은 옷이 길조.



▶ 닭띠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준다고 낙심하지 마라. 때가 되면 알아줄 날 있을 것이다. 여인의 도움으로 귀인을 만날 수. 3 ` 5 ` 9월생은 이사나 변동하는 것 착수하라. 금전관계는 이제껏 재미 보았던 일 힘에 겨울 듯.



▶ 개띠

보기는 따스해 보여도 속마음은 냉정한 애정으로 남을 기만할 때가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좋겠다. 하고자 하는 일은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라. 남에게 친절할 것 소용없다. 내 가정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돼지띠

말없이 꾸준한 노력파이지만 중단수가 있다. 인내 속에서 일을 진행시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지나친 욕심은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현재 하고 있는 것 말고 확장하는 것은 삼갈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5.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3.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