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도시공사] |
오월드는 4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플라워랜드 일원에서 '불꽃쇼'를 펼친다. 또 주말마다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도 진행한다. 야간에는 '나이트 유니버스'에서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봄꽃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선선한 날씨에 음악분수를 감상하며 이색적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오월드 관계자는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낮과 밤의 아름다운 봄을 오월드에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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