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8일(음력 2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8일(음력 2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8일(음력 2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기에 목적이 달성될 듯. 애정은 친한 친구가 라이벌로 나타나니 마음고생이 있겠다. 1 ` 2 ` 3월생 푸른색이 용기를 주는 색이며 검정색은 피할 것. 남쪽 불운.



▶ 소띠



자기 마음에 문을 열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남에게 베풀어야 자기에게도 득이 있는 법. 제아무리 좋은 연장이라도 안 쓰면 녹스는 것을 깨달아라. ㄱ ` ㅇ ` ㅈ성씨는 자기개발에 힘쓸 것. 1 ` 4 ` 9월생 소화불량으로 고통 받을 수니 음식 조심.



▶ 범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진실을 보이면 상공인은 운이 열릴 것이다. 문서관계에 신경 써라. 관재수가 따를 듯. 그로인 건강을 해칠 염려 있겠다. 잡은 고기도 놓칠 약한 힘이니 상대를 경계할 것.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자기 책임은 스스로 완수해야 할 때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치밀한 작전이 필요함을 알라. 동 ` 남쪽은 가지 말 것. 당신에게 불리할뿐더러 더욱 막히게 된다.



▶용띠

매사가 힘이 겨워 일어설 수 없는 격. 서쪽 ㄱ ` ㅂ ` ㅈ성씨 도움을 청해보라. 곧 그 일을 성사함에 일조할 것이다. 여성은 사랑하는 자를 한번쯤은 관심있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 2 ` 8 ` 10월생 무모한 행동은 삼가고 고집을 버릴 것.



▶뱀띠

화가 나는 것을 순간순간 참아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인내하고 동료 간에 더욱 참음으로서 당신의 깊은 내면이 곧 전달 될 것이다. ㅈ ` ㅍ ` ㅎ성씨에게 도움을 받아라.



▶ 말띠

물은 고여 있게 되면 썩게 마련. 돈은 유통이 있어야 돈의 가치가 있다. 물은 흘러 길러질 때 생수가 되는 것 내가 배불리 먹고 남을 주는 것은 대접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철강 사업 투자는 길함.



▶ 양띠

경쟁자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혜 앞에선 경쟁자도 못 당한다.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외롭게 되는 격.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려라. 토끼띠 11월 용띠 5월생은 특히 행동에 조심할 것.



▶ 원숭이띠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뱀 같은 지혜를 얻어 오늘의 시련을 넘겨라. 허무한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자기생활에 취미활동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진리를 얻을 듯. 2 ` 8 ` 11월생 자신감을 찾아라.



▶ 닭띠

목적 없이 길 걷는 사람처럼 미련한 것은 없다. 목적을 세워 차질이 없도록 하라. 베푸는 것만이 농사가 아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함이 더 중요하다. 2 ` 4 ` 6월생 모든 것 정리하고 생각으로 가정에 충실할 것.



▶ 개띠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해도 직장에서 내색을 안 하는 당신의 여유있는 생활 철학으로 인해 오늘 하루는 잘 넘길 듯. 미혼 남녀는 데이트 신청이 쇄도하는 기분 좋은 날. 마음에 문을 열 때. ㅈ ` ㅂ ` ㅇ성씨를 만날 수 있겠다.



▶돼지띠

형제간에 우애가 깨질 우려 있으니 유념하라. 우애를 돈독히 하면 심신이 편해질 듯. 그로 인해 사업도 막힘없이 잘되어 가겠다. ㅅ ` ㅊ ` ㅁ성씨 늦은 시간에 술 취하지 않음이 좋을 듯. 행운을 버리는 실수가 발생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