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7일(음력 2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7일(음력 2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7일(음력 2월 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은 혼자서 무엇이든 해결하기 힘든 때이다. 가족이라 친한 사람에게서 조언을 받아서 해결하라. 사업은 그런대로 되고 있으나 가정문제가 약이 될 수 있으니 진실만이 해결책임을 알아야 할 때다. 3 ` 5 ` 12월생 들뜬 마음에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음주는 금물.



▶ 소띠



남과 다투지 않으면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언행을 조심하라. 상대가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이 혼자만의 생각대로 행동하다가 서로 골치 아픈 일이 생겨 더 큰일 만들까 염려된다. 1 ` 4 ` 9월생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하라.



▶ 범띠

마음에 안정 없이 조급하게 행동한다면 자녀 보기에 미안하고 후회할일만 생긴다.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의 행동도 생각해 볼 때다. 마음이 빗나갈수록 일이 더 커져갈 수 있으니 경거망동은 삼가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 것.



▶토끼띠

뜻이 있고 포부는 크나 정도를 지키면서 순리를 따라 정당하게 행동하라. 대접만 받으려 말고 먼저 베풀어라. 울고 있는 마음대로 행동까지도 막 나가게 되면 더욱더 슬픔이 오며 파산을 이루는 요인이 됨을 잊지 말 것. 검정 ` 흰색 길조.



▶용띠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뜻한바 있다면 소신껏 도전하라. 그동안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질 운이다. 부부간은 사랑하기 때문에 만났으니 처음 만났을 때 그 기분으로 새로 시작해 봄이 어떨까? 2 ` 8 ` 11월생 남자는 여자에게 잘 대함이 좋겠다.



▶뱀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이다. 연인 간에도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라. 자신이 고생하고 하복생활 했을 때도 한번쯤은 생각해 봄이 좋겠다. 더욱 존경받고 사랑 받을 듯. 3 ` 5 ` 7월생 음주삼가하고 갓길 운전 조심.



▶ 말띠

진실된 마음으로 지극 정성을 다해서 우정을 생각하는 것은 하늘도 감동할 수 있으나 세상은 당신 마음과 같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잘못하면 마음고생 크겠고 애정으로도 눈물 흘리게 될 듯. 함께 있는 시간이 늦지 않음이 좋을 듯.



▶ 양띠

허황된 잡념을 버리고 인내하는 자세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시간은 좀 걸린다 해도 성사될 수 있다. 오늘 보다 내일의 희망으로 일에 임하며 ㄱ ` ㄴ ` ㅈ성씨의 조언을 받아들임이 좋겠다.

긍정적인 생각을 잊지말것.



▶ 원숭이띠

자신의 본심이 아니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분명한 주관을 세워야 할 때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사람은 나를 울려주는 격이다. 들뜬 마음에 본연의 자세를 잃지 말 것.



▶ 닭띠

지나칠 정도의 호의를 베푸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다. 무슨 일이든 정도를 지켜야 한다. 자신을 버리고 가버린 사람만 원망 말고 자신의 처세에도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동 ` 북쪽 여행은 길하나 운전에 조심성을 가질 것.



▶ 개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존심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항상 자신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하라. 사업도 좋지만 가정이 안정되어야 사업도 원만하나 2 ` 7 ` 11월생 여자라고 얕보면 큰 실수를 하게 될 듯.



▶돼지띠

때때로 난관이 닥쳐도 무사히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서두르지 말고 심사숙고하는 자세를 항상 가져야 한다. 자식이 없는 것은 하늘의 뜻일 수도 있다. 소 ` 범 ` 닭띠가 접근하는 이치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