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3일(음력 2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3일(음력 2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22 13:5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3일(음력 2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건강에 신경 쓸 틈도 없이 달려왔지만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구나. 여자의 힘으로 남자와 같이 생업에 열중해 왔으나 쉬고 싶어서 4 ` 7 ` 10월생 망설이고 있으나 끝까지 함께 하라. 군중심리에 이끌린다면 관재수 염려 조심할 것.



▶ 소띠



동기간에 우애가 없으니 불화가 잦겠다. 그러나 궂은일에는 형제 밖에 없음을 알고 서로가 왕래하면서 화목을 도모하라. 욕심으로 인해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남에게 양보심을 발휘해서 자신을 낮춤이 좋을 듯.



▶ 범띠

주변을 정리하고 끈기로 밀고 나가는 인내력을 길러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출발하라. 부도라는 것은 사업하다보면 한두번은 당하는 것 범을 잡으려면 용기있게 범굴로 들어갈 것. 힘들다고 술로 나날을 보낸다면 삶의 가치가 없다.



▶토끼띠

예전보다 진전은 있지만 아직은 갈등으로 대립 상태에 있으니 대화로 풀라. 서로가 자존심만 내세우다 보면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4 ` 8 ` 11월생 남쪽사람 경계하고 오늘만큼은 기분전환 겸 데이트라도 하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시도할 것.



▶용띠

자신을 확실히 알고 무슨일이든지 분명하게 처신하라. 남을 믿다가는 쥐가 물독에 빠지는 것과 같이 되고 만다. 투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나 기분대로 행하지 말 것.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세모기분에 젖어 여자를 가까이 하다 평생후회할 일 생길 듯.



▶뱀띠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큼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사랑일 것이다. 서로가 언짢은 행동을 하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최선이다. 망년회에 가도 술에 취하지 말고 말을 적게 하라. 상사 눈에 가시처럼 보일 수 있다.



▶ 말띠

직장인은 뜻하지 않던 일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듯. 취직을 원하는 사람은 기쁜 소식 있겠고 연인과도 즐겁고 오붓한 데이트의 저력 시간을 만들어라. 그러나 성급한 행동은 금물. 본인의 입장만 요구하는 태도는 결국님이 떠나감을 알라.



▶ 양띠

마음속에 간직한 비밀이 있으면 속 시원히 털어 놓고서 편안한 생활을 하라. 자신의 문제는 결국 본인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1 ` 4 ` 9월생 상부상조 하는 마음으로 협조한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 원숭이띠

자존심만 세우지 말고 남의 말도 인정해 주고 수용하는 아량을 보여라. 노력 없이 투자만 해서 이익을 보려면 3 ` 10 ` 12월생은 화장품이나 제지계통으로 투자하면 좋은 일 있을 듯. 오늘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겠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마라. 구설이 따른다.



▶ 닭띠

남에게 자신의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손실이 적겠다. 약점을 이용해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나간 사람 찾으려 마라. 당신의 진실만 통하면 결국 자기 발로 찾아온다. 소 ` 용 ` 돼지띠 부부는 더욱더 행복을 유지하라.



▶ 개띠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심을 버려라. 주변에는 당신의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가 얼마든지 많이 있다는걸 명심할 것. 남이 당신을 원망하는 계기로 만들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 2 ` 7 ` 11월생 음주는 삼가고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라.



▶돼지띠

할 말이 있어도 다할 수 없는 것이 항상 답답하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그냥 지나쳐 버려라. 지나친 간섭을 하게 되면 인격과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날이 된다. 10 ` 11 ` 12월생은 녹색 옷 입지 마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5.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