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3월 19일(음력 2월 28일) 丙子 일요일



子쥐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4년생 통하지 않으니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36년생 건강에 이상, 해수, 천식을 조심 할 것.

48년생 급한 일이니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6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72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96년생 형제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5년생 속 상하다고 성질은 부리지 말 것이라.

37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뛰고 보라.

61년생 추진하고 있는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7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85년생 변명이 안 통하니 일단 참가하라.

97년생 의리를 상하게 되니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일 것이므로 주위에 흩어져 있는 전열을 수습하고 가다듬으라.

26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38년생 이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하라.

50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62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74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86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98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39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51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63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75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87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9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임을 익히 알고 대처해야 함이라.

28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40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게 되니 천천히 하라.

52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6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76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88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00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29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41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53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

6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7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릴 것이라.

89년생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크게 낭패를 보리라.

01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30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42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54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66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78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90년생 간절히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02년생 이게 무엇인가? 헛된 공이 되었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3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55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7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79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91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03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2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르게 되리라.

44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56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아래사람에게도 사과하라.

68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80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92년생 이게 전부이니 더 욕심부리지 말라.

04년생 친구로 인하여 일이 꼬이리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3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5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7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는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아 주리오.

8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3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여럿 중에 한가지만 선택하라.

46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58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70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82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9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5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7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59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71년생 돈이 새고 있으니 빨리 찾아 막으라.

83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5년생 내가 취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