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의류부터 메이크업제품까지 봄 신상 혜택 팡팡

  • 경제/과학
  • 유통/쇼핑

갤러리아타임월드, 의류부터 메이크업제품까지 봄 신상 혜택 팡팡

  • 승인 2023-03-16 15:13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갤러리아 전경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봄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코스메틱 매장에서는 봄 신상품 제안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펼친다. 구찌 뷰티에서는 23일까지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 15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어쳐 2종(미니 립스틱, 프라이머)을 증정하고, 바비브라운에서는 송강 메이크업에 사용한 여러 가지 송강's Pick 아이템 제안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노스머지 마스카를 증정한다. 입생로랑 뷰티에서는 립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미니립을 증정한다. 더불어 1층 화장품 상품군에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 적립혜택이 주어진다.

23년 SS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삼성패션 브랜드데이에는 구호, 빈폴레이디스, 르베이지, 빈폴골프 등 브랜드가 참여했다. 3층 COS에서는 19일부터 50%(일부품목) 할인 행사를 펼치고, 4층에서는 데일리 백부터 여행용 가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뉴발란스, 쌤소나이트 콜라보 컬렉션이, 7층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 팝업매장에서는 3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볼마커/캔버스백+양말을 증정한다. 지하2층 고메이494 미노항코리아에서는 봄맞이 일본 식기류 최대 20~40% 할인, 자주에서는 베스트 순면 침구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4층 G.plex, 5층 유아동, 7층 스트리트캐주얼, 아웃도어 8층 스포츠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를 적립해 주고, 1/2층 해외명품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 멤버십 카드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백미 9,400kg 기탁
  2. [문화 톡] 류영신과 그 문하생들의 작품전을 돌아보고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유공자 표창
  4. 초록우산, 한전KPS 충남전북전력지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5. [문예공론] 산타 클로스야
  1. 에이플러스에셋, 사회복지시설 찾아 이웃사랑 실천
  2. 영상으로 보는 2025년 띠별 운세! 을사년 청사(靑蛇)의 해 나의 운세는?
  3. 부패방지 목소리 충청 한밭벌 달궜다
  4.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 대통령·국무총리 탄핵 사상 초유
  5. (사)충남지역경영원 개원 1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헤드라인 뉴스


韓 권한대행도 탄핵… 대통령·국무총리 탄핵 사상 초유

韓 권한대행도 탄핵… 대통령·국무총리 탄핵 사상 초유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탄핵 됐다. 대통령에 이어 권한대행마저 직무가 정지되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순서에 따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국회가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국무총리(한덕수) 탄핵 소추안’은 재적의원 300명 중 192명이 참석해 찬성 192표로 가결됐다. 표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 안건은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소추안이다. 그러므로 헌법 제65조2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주택 특공` 한계...수도권 인구 유입 정체
세종시 '주택 특공' 한계...수도권 인구 유입 정체

현행 세종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가 수도권 인구 유입 효과를 확대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해오던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제도가 2021년 5월 전면 폐지되면서다. 문재인 전 정부는 수도권에서 촉발된 투기 논란과 관세평가분류원 특공 사태 등에 직격탄을 맞고, 앞뒤 안 가린 결정으로 성난 민심을 달랬다. 이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를 본 이들이 적잖다. 중앙행정기관에선 행정안전부 등의 공직자들부터 2027년 제도 일몰 시점까지 특별공급권을 가지고 있던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고개를 떨궜다. 세종시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같..

AI 디지털 교과서 논란...전국 시도교육감 엇박자
AI 디지털 교과서 논란...전국 시도교육감 엇박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명의의 건의문이 17개 시·도 간 입장 조율 없이 제출돼 일부 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2월 26일 이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AI 디지털 교과서의 현장 도입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해왔다. 시범 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도입하자는 의견"이라며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찬성한다"란 입장으로 서두를 건넸다. 이어 12월 24일 교육감협의회 명의의 건의문이 지역 교육계와 협의 없이 국회에 제출된 사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 ‘독감과 폐렴 함께 예방해 주세요’ ‘독감과 폐렴 함께 예방해 주세요’

  • ‘달콤해’…까치밥에 빠진 직박구리 ‘달콤해’…까치밥에 빠진 직박구리

  •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대전서 만난다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대전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