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4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4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13 10:4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4일(음력 2월 2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벌려 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 걷는다. 말조심을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 남쪽 대길.



▶ 소띠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에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질 듯. 단, 3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 ` 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 6 `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오겠다.



▶ 토끼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다. 4 ` 8 ` 10월생 자식 걱정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의 이탈로 고심할 듯.



▶용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 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은 좋으니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손 중단하지 말 것. 3 ` 8 `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 ㅊ ` ㅂ성씨 갈등해소 됨.



▶뱀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아라. 인내가 필요할 때 구름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난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 말띠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요령이 있다. 사업가가 구설이 있다 해서 움츠려 들지 마라. 2 ` 7 ` 10월생이 당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붉은 색은 용기와 힘은 주는 색이니 맘껏 활용해 보라. ㄱ ` ㅂ ` ㅎ성씨 남쪽 길.



▶ 양띠

생각 밖에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성급히 굴면 더 해가 될 것이다. 뱀 ` 원숭이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릴 듯.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의 갈등을 풀라. 울상은 좋지 않다. 3 ` 9 ` 10월생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 원숭이띠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마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켜라. 7 ` 8 ` 9월생 상의는 백색 하의는 흑색을 착용할 것. ㄴ ` ㅁ ` ㅍ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 닭띠

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이 가지면서 웬 공치사란 말인가. 남쪽 사람에게 자기 자랑하면 망신당할 수. 3 ` 9 ` 11월생 마음 읽는 법을 배워라. 승리자는 말이 없다. ㅇ ` ㅅ ` ㅂ성씨는 현 위치에서 한번더 전진하면 길.



▶ 개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자기 몫을 다했을 때 1 ` 5 ` 8월생은 크게 얻게 된다. 남쪽사람 이유 없이 신경질 부리게 될 듯. 지금은 변경 할 때가 아니다.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오해의 상태다. 그러나 조만간 미래에 칭찬 받게 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듯. 1 ` 7 `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 다시 서 ` 북쪽 사람에게 형편 말할 것. 북서쪽에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5.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3.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