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0일(음력 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0일(음력 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0일(음력 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투자한 것이 두려워 그간 잠을 못잔 것이 오늘 오후에 빛이 보이게 된다. 금융과 제지 쪽으로 투자한 자는 기분 좋은 날이 될 듯. 2 ` 7 ` 11월생에게 투자한 사람은 울상이 되겠다. 돼지 ` 범 ` 원숭이띠가 도움주면 받고 후일 보답하라.



▶ 소띠



요식업 하는 사람 장사는 잘되는데 고민이 따르겠고 의류업에 종사하는 사람 어제 보다는 낫겠으나 귀가를 서두름이 좋겠다. 잠자는 머리 방향을 7 ` 8 ` 9월생은 동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두고 잠이 좋을 듯. 노란색은 피하라.



▶ 범띠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한 이는 오늘 오후엔 육체가 활력을 되찾고 상승하는 시기가 된다. 남쪽 방향 약을 구해 복용하라. 3 ` 6 ` 11월생은 북쪽에서 구한 약이 효험이 클 듯. 소 ` 개 ` 용띠의 말을 귀담아 듣고 함께 상부상조하면 대성할 수.



▶ 토끼띠

금전은 받기는 해도 주지는 마라. 오늘 준돈은 속을 좀 태우겠다. 10 ` 11 ` 12월생은 녹색 옷은 삼가라. 오후에는 유혹이 있으니 남쪽사람과 전화통화는 불통함이 신상에 좋을 듯. 특히 기분 따라 먼 길 여행은 금함이 좋겠다.



▶용띠

창밖에 눈을 보니 내 마음 좋고 용기가 솟는다. 그 기분으로 힘차게 전진하다 보면 상사가 칭찬하고 있다. 때 아닌 토지에 투자는 길하고 증권은 무해 무덕할 듯. 2 ` 8 ` 11월생 애정으로 갈등이 따르니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가정을 위하는 길.



▶뱀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없어도 뿌린 만큼의 대가는 온다. 많이 베풀어라 그리고 집에 가서도 식구들에게 옹색하지 마라. 그 이상에 즐거움이 생기고 공돈이 생길 수. 어떠한 일이든 기분대로 처리하면 손실이 따를 듯.



▶ 말띠

지금 상황에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기니 땀 흘려 분발함이 좋을 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당신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늦은 시간 귀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짜증을 내는 법. 범 ` 뱀 ` 돼지띠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편할 것이다.



▶ 양띠

힘에 겨운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ㄱ ` ㅈ ` ㅇ성씨를 가진 사람과 손잡고 상의하면 힘이 될 것이다. 주변에 신경을 쓰고 찾아보라. 그대를 돕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투기는 금물. 1 ` 2 ` 3월생 검정옷은 불운임을 알 것.



▶ 원숭이띠

오늘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엔 가지 마라. 주머니에 당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들어 올수이다. 인생길은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명상의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 듯. 내일을 위해서 4 ` 6 ` 10월생과 상의 결정할 것.



▶ 닭띠

자만심은 버리고 뜻한 바를 성취하는 큰 기쁜 꿈을 꾸지 않았어도 좋은 하루가 되겠다. 존경하는 사람의 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음식을 조심하라. 그리고 용 ` 범 ` 양띠와는 멀리함이 이로울 듯. 신경만 예민해질 뿐이다.



▶ 개띠

그동안 미루어온 일들을 ㄱ ` ㅍ ` ㅎ성씨가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이다. 또 오늘은 윗사람에게서 칭찬 받는 날이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이 좋을 것이다. 4 ` 5 ` 6월생은 머리를 북쪽을 향해서 잠을 자지 마라.



▶돼지띠

믿는 사람들과 하고자 하는 일은 오늘만은 삼감이 좋고 특히 범띠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능 하겠으나 몇 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도록 할 것. 혼자서 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나 힘에 겨우면 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