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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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3-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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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3월 9일(음력 2월 18일) 丙寅 목요일



子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인바 각별히 주의해야 함이라.



2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36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8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60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72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84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6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25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성사되리라.

37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49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6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73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85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고 추진하라.

97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인바, 순수하게 대해야 함이라.

26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3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50년생 그 일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62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4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86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98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7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39년생 특히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51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63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75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87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9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8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40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을 조심하라.

52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64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76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88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00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9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41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53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65년생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77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89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01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0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42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54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66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8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0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0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1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43년생 반드시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하리라.

55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67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1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2년생 마음과 몸이 다른 것을 어찌하겠는가?

44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56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68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8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2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04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57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69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81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9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내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을 건네 주라.

46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58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70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2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94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47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59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할 운이라.

71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83년생 형제의 원조로 기사회생하리라.

95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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