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7일(음력 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7일(음력 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06 16:1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7일(음력 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것저것 바쁜 일이 쫓기는 날. 그런 만큼 실수에 주의할 것. 급한 일일수록 침착한 행동이 요구되니 충분히 검토 후 결정지음이 좋겠다. 3 ` 8 ` 10월생 휴식을 취하라. 신병으로 건강에 지장이 있을 수.



▶ 소띠



상대에게 반항하지 말고 예의를 지키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라. 방심하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할 수. 그러나 성의를 기울이면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니 인정을 받게 되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으니 분위기를 살려 외식이라도 하면 좋겠다.



▶ 범띠

느낌이 좋은 날이지만 이성을 잃지 말라. 실언과 실수를 경계하고 성실을 겸비하면 매사 순조로움이 따른다. 2 ` 4 ` 9월생 증권투자나 투기는 오늘하루로 족할 것. 길게 하면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알라.



▶ 토끼띠

교만은 일을 망치는 원인 독선적 행동을 취하면 처음은 좋으나 나중에는 좌절을 맛볼 수. 2 ` 9 ` 12월생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서투른 행동은 돈 잃고 사람 잃을 수 있으니 불로소득에 꿈은 버림이 좋겠다.



▶용띠

순조로운 운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힘으로 누르기 보다는 두뇌작전을 씀이 좋겠다. 한꺼번에 욕심은 지금까지 쌓아온 탑 무너뜨릴 수 모든 조건이 주어져도 겸손한 자세가 기쁨을 안겨주는 운이다. 8 ` 10 ` 12월생 건강주의.



▶뱀띠

부족함이 있어도 웃는 얼굴로 극복하는 자세가 좋겠다. 지금껏 잘 참아 왔듯이 좀 더 인내하는 심성은 후일 기쁨을 맛볼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라. 행운이 도래한다.



▶ 말띠

침착하게 기다리는 자세도 현명한 방법이다. 혼자서만 애태우지 말 것. ㄱ ` ㅂ ` ㅊ성씨는 마음을 비워서 다시 시작하면 성취의 문이 열린다. 돼지 ` 닭 ` 범띠의 뜻은 당신과 같으나 서로의 갈등으로 늪 속에 빠져 드는 격. 남과 북쪽이 길.



▶ 양띠

하나를 주면 둘을 얻을 수 있으나 이상적인 마음은 버려라. 지금은 가족과 함께함이 좋은데 생각은 다른 곳에 있으니 먹구름이 다가온다. 2 ` 6 ` 11월생을 좀 더 따스한 마음으로 대함이 좋겠다. 2 ` 11 ` 12월생 한길로 걷는 걸음만이 행복의 길이다.



▶ 원숭이띠

잡념을 버리고 신중히 생각하라. 지금 현 시점이 행복이다. 모든 것은 욕심된 마음에서 불이익의 행동이 발동된다. 자신보다 더 우울증과 불행에 처해 있는 사람이 많음을 알라. 연휴기간에 즐거운 마음을 갖고 휴식을 취할 때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 닭띠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일로 신경과민. 출입하지 않아도 될 곳을 출입하다 지출도 심하고 마음 고생할 우려 있다. ㅅ ` ㅇ ` ㅂ성씨와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업은 홀로서기로 시작하면 대성할 듯. 건강주의.



▶ 개띠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자 따로 있으면 정말 곤란해진다. ㅅ ` ㅂ ` ㅎ성씨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볼일. 계획은 멋지게 구상하고 있으나 잘못 판단에 불 독에 빠진 생쥐가 될까 염려된다. 1 ` 2 ` 9월생은 더욱 신중히 할 것. 농담 속에 진담이 있을 수 있다.



▶돼지띠

마음에 없는 비위를 맞추며 살자니 몹시 힘들다. 가정에는 이상무. 하는 일도 이상무이나 자금은 모자랄 듯. 애정적 마음에 갈등이 심하면 모든 병으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 딸아이의 비만에 신경 써 건강을 유지시켜줌이 미래에 기쁨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1.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2.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