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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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3-0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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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3월 6일(음력 2월 15일) 癸亥 월요일 경칩



子쥐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36년생 두 가지 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48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60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6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37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49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61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73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8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97년생 지금의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2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38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50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62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74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8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8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7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3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51년생 집수리는 절대 안 된다.

63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5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87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9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28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40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5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일단 양보하라.

6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76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88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00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53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65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77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8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01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0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2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54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66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7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배우자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3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5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67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79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91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03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2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4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56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68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80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2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04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3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다.

45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57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81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93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4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4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이라.

7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2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4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47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5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71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3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95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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