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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날은 법정기념일 중 '납세자의 날'과 '국립공원의 날'이기도 하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됐고, '국립공원의 날'은 올해 3회째로 역사는 짧지만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지정됐다.
각 기념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주원 기자 sob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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