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일(음력 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일(음력 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3-02 08:3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일(음력 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물질적으로나 자신이 필요한 것 부족함 없지만 마음에 불만은 그득한 격.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다가 가정불화 염려된다. ㄱ ` ㅇ ` ㅅ ` ㅂ성씨는 이젠 계획된 삶을 설계하여 마음에 복잡한 것 한 꺼풀 벗기면 찬란한 태양빛 찾아든다.



▶ 소띠



오랜만에 가족과의 만남에 즐거움이 있었겠지만 각각의 계획이 다르니 혼자의 생각대로 안 되고 고민만 할 수. 형제간의 불화는 잠시뿐 애정적인 불화는 오래 갈수. 5 ` 8 ` 9월생 냉정한 판단으로 내일을 설계함이 좋겠다. 북 ` 서쪽 길.



▶ 범띠

손에 든 것이 없다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겹다. 말 ` 토끼 ` 소띠에게 좀 더 신경 쓰면 편안함이 오겠다. 내일부터 한해가 시작되니 용기를 잃지 말고 지혜를 모아 전진함이 좋을 듯. 쥐 ` 양 ` 말띠의 행동은 배우지 말 것. 옳은 길이 아니다.



▶ 토끼띠

당신의 운명은 애정적 고민만 할 때가 아니다. 함께 뛰어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 때. 남에게만 의존하다가 지금보다 더 힘든 생활 하게 된다. 결혼한지는 부부의 맞벌이는 서로의 운명이니 협력을 이뤄서 한해를 설계하면 더욱 길.



▶용띠

자신의 능력은 보인만이 안다. 경거망동하다가 구설수에 걸려 헤어나기 힘들 듯. 힘이 없으면 동업을 하라. 소 ` 닭 ` 양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북 ` 동쪽에 있으면 더욱 길함. 사랑보다 현재는 돈으로 고통 받으니 구상하고 있는 쪽으로 진행하면 길하겠다.



▶뱀띠

마음 고생한 만큼 보람 있겠다.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최고다. 이제 마음껏 뛰어도 힘들지 않으니 더욱 지혜를 모아 내일을 설계할 것. 직업 변동은 생각지도 말며 ㅇ ` ㅈ ` ㅎ성씨는 분발하는 만큼 소득이 있겠다.



▶ 말띠

목표는 높고 여건이 맞지 않는다 너무 억지 부리지 않도록 타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스스로 받아들임이 좋겠다. 3 ` 5 ` 7월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생각을 깊이 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ㅊ성씨 신병에 따르니 조심.



▶ 양띠

화를 내고 싶어도 잘 참고 노력하여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라. 본일 말만 앞세우는 태도는 삼감이 좋겠다. 성급하게 결단 내리지 말고 2 ` 7 ` 9 ` 11월생은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때 후회를 면할 수 있음을 알 것.



▶ 원숭이띠

좋은 일은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가라 본분에서 이탈하지 않는 길이 유리 자신에 일에만 전념하도록 하라. 소문이나 남의 험담에 넘어가지 말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지음이 좋겠다. 1 ` 2 ` 3월생 푸른색이 길.



▶ 닭띠

남의 부탁을 생각 없이 받아들이면 곤란에 처할 듯. 흔들리는 마음가짐을 곧게 하고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 것. 차근차근 계획한 일들을 전진한다면 순조롭겠다. ㄱ ` ㅈ ` ㅂ성씨 약한 마음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가라.



▶ 개띠

신규 사업에 도전하거나 다른 일에 개입은 금물. 현재 상태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 웃사람의 말과 조언을 구할 때 좋은 힌트를 얻어 큰 성과 있겠다. 순조롭게 풀리는 운이나 강한 의지와 끈기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명심할 것.



▶돼지띠

불평을 내색하지 않는 것이 중요 평소에 느긋한 태도를 갖고 임할 것. 좋은 의미의 동료나 선 ` 후배 관계를 갖고 솔직한 대화로 풀어 나가라. 고집스럽게 자기주장만 하면 주위에 적을 만들 수. 겸손을 제일로 삼는다면 별무리 없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