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일(음력 2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일(음력 2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28 13:1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일(음력 2월 1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노력을 다해도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 말라. 굳이 애쓰지 말고 현상유지에 힘쓰도록. ㅁ ` ㅈ ` ㅊ성씨 손익을 계산하지 말고 성실성을 앞세울 때 봉사정신을 인정받게 되니 조급한 생각일랑 이젠 끝.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라.



▶ 소띠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라. 자기의 목표를 높이고 한 가지 일에 매달리도록 허영심을 버린 솔직한 태도를 가질 것. 5 ` 10 ` 12월생 남에게 주고받을 돈 서둘지 말고 순서를 밟음이 좋겠다. 욕심은 실패의 원인이 될 듯.



▶ 범띠

손실을 각오하고 행동에 옮겨라. 마음은 있어도 전진하기 어려운 날이지만 뜻밖에 기쁜 소식 전해 올 듯. 2 ` 7 ` 9 ` 11월생 애정으로 방황의 길 걷지 말고 새롭게 설계함이 좋겠다. ㅇ ` ㅂ ` ㅅ성씨 구설에 조심할 것.



▶ 토끼띠

독단적으로 하는 일에 결과는 좋지 않을 듯. 3 ` 10 ` 12월생 동업을 한다면 친지나 윗사람의 지도를 받을 것 매사 적극적으로 전진하면 만사 순조롭게 성과를 이룰 수 있으나 건강을 돌보아야 할 때다.



▶용띠

난관의 벽을 두텁지만 의욕과 패기만 있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지혜를 과시하지 말고 인간관계도 풍부하고 다채로워지면 얻는바가 크겠다. 6 ` 8 ` 9월생 혼자보다는 ㅁ ` ㅂ ` ㅈ성씨와 함께 할 때. 당신의 길은 열리리라.



▶뱀띠

매사 실수 없이 일처리를 하지만 가볍게 보지 말고 마음을 모아 대처함이 좋겠다. 발이 무거워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나가라. ㄱ ` ㅂ ` ㅎ성씨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해결책을 찾을 때 해결의 실마리가 엿보인다.



▶ 말띠

추진하고 있던 일 갑자기 성격이 변하니 모든 것 중단될 수다.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하고 싶은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지킬 것은 꼭 지킬 것. 4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 놓은 격이니 욕심은 금물.



▶ 양띠

친하면 친할수록 언어와 행동을 조심할 것. 가까운 자와 아주 멀어질 운.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ㄴ ` ㅂ ` ㅇ성씨는 있는 것 가지고 그대로 추진할 것 변동은 불행해진다.



▶ 원숭이띠

마음을 비우니 오랜만에 웃을 수 있다.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자 있다. 말없이 외출은 정말 위험하니 행방을 알리고 나갈 것. ㄱ ` ㅈ ` ㅊ성씨는 오늘 만나는 사람은 포기함이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 닭띠

사랑하는 사람도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시비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운전자는 늦은 시간을 피하고 갓길 조심.



▶ 개띠

잠자는 개의 꼬리를 밟지 말 것. 주인도 모르고 덤벼들어 물을 수 있다.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 쓸 것. 개 ` 닭 ` 용띠에게 관심 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참을 인자 셋이면 복이 온다는 말 상기할 것.



▶돼지띠

운전자는 적색신호와 녹색신호 또는 브레이크와 악세레다를 구분해야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야겠다.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속으로만 담고 있지 말고 자신을 나타내는 것도 좋음을 알라. 7 ` 8 ` 9월생 노란색이 고독하게 만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