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8일(음력 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8일(음력 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27 14:5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8일(음력 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번거롭고 답답하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시원스럽게 풀릴 운 애써 확장하려말고 현재 위치를 확고히 다져라. 5 ` 8 ` 12월생 금전 손실이 예상되니 먼 길 출타는 삼갈 것. ㄱ ` ㅊ ` ㅍ성씨 동업은 피하라. 구설로 마음고생 심할 듯.



▶ 소띠



구실이나 잔꾀를 부리지 않고 성실한 자세가 요구됨. ㅂ ` ㅊ ` ㅎ성씨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별할 때 짊어진 짐을 될 수 있을 듯. 종기는 아픔을 참고 짜야 만이 상처라 아무는 법을 깨달아야할 때다. 쥐 ` 개 ` 토끼띠와 함께 협력을 이루어라.



▶ 범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나 분주하기만 할뿐 만족감을 얻지 못하니 마음이 불안한 상태구나. 북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매사에 겸허하고 남의 처지를 이해하는 마음이 따를 때 사업과 가정에 만사 길할 듯.



▶ 토끼띠

급할수록 천천히란 말을 상기하여 매사에 신중한 자세를 가질 때 예상치 못한 희망이 찾아오고 희소식이 풀리겠다. 애정은 여유있게 배짱부리다 빼앗기는 수니 자존심을 내세우지 마라.



▶용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리니 소원 성취할 수. 귀인의 도움을 받으니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운이다. 경거망동은 삼가고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음을 알고 행하라. ㄱ `ㅂ ` ㅇ성씨 자녀를 관찰있게 지켜볼 때다.



▶뱀띠

보기에는 아주 위태하나 약간의 어려움만 극복한다면 그 빛이 세상의 어둠을 밝힐 수. 자포자기는 금물이며 약간의 재물이 따르나 허황된 꿈을 꾸니 금전으로 인한 손실이 뒤따를 듯. 문서관리 철저히 하되 애정운 길하다.



▶ 말띠

결정의 그날이 멀지 않아 다가오니 작은 일을 정성껏 이룰 때 큰일도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야 말로 사업발전에 큰 영향을 주겠다. 소 ` 말 ` 개띠가 귀인이 되어 줄 듯. 어제의 실수를 반성하여 내일의 계획을 참고하라.



▶ 양띠

기름진 대지에 오곡백과가 풍성하니 마음의 여유가 있겠다. 윗사람을 잘 받들면 출세문이 열리고 부동산 의류업 종사자는 길하다. 4 ` 7 ` 9월생 친구와의 우정이 막혔던 문제에 해결될 좋은 기회가 왔음을 알고 처신하라.



▶ 원숭이띠

여기저기 일만 벌려 놓으면 예상치 못한 빛을 걸 신세가 될 운. 분수밖에 일에는 눈을 돌리지 말고 현 상태에서 최선을 다할 때 지금보다 기쁨이 두배 되겠다. 북쪽의 여행은 예상 못한 사건이 있겠으니 내일로 미루면 좋고 투자하는 사업 재점검 하라.



▶ 닭띠

지금의 난관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받아들이면 극복할 슬기를 배울 기회가 오겠다. 시련 속에 배움을 얻어 쥐 ` 닭 ` 양띠가 협력자가 되어 주니 모든 일 큰 성과 있겠다. 4, 5, 6월생 밝은색으로 단장.



▶ 개띠

깊이 생각한 언행이 나의 이미지를 좋게 만든다. 등 돌리며 적이 되는 일은 사소한 일로 인한 것이니 항상 사랑을 주고 베풀면 몇 배의 이득이 내게 돌아옴을 알라. 10 ` 11 ` 12월생 회색 옷이 사방의 귀인을 만드는 역할을 해줄 듯.



▶돼지띠

불안과 방황하는 마음이 추진 중인 사업에 영향을 미치겠다. 가까운 친구와 대화가 안정된 마음 줄 듯. 먼저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자세가 문제의 해답을 주겠다. 믿음 갖고 진행하는 일의 빠른 성장은 북 ` 서쪽 귀인의 협조자 있으면 큰 힘이 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