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7일(음력 2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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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7일(음력 2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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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7일(음력 2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두 가지 다 욕심내다 한가지마저 잃는 격. 자신감 없이 하는 일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남의 것 하는 격이니 용기가 필요. ㄱ ` ㅂ ` ㅈ ` ㅊ성씨 지혜로운 판단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저버릴 것은 과감히 떨쳐 버림이 좋겠다. 1 ` 3 ` 12월생 노란색옷을 입어라.



▶ 소띠



자칫 잘못하다 꼬리 밟힐 수 있으니 가정을 지키고 자신을 추스릴 것. 2 ` 7 ` 12월생 여자는 연상 남자는 연하가 따르는 격. ㅁ ` ㅇ ` ㅅ성씨 하는 일 날로 번창하니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수. 땀의 결심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마라. 더욱 내실을 기할 것.



▶ 범띠

처음 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이 허술하니 잡음이 들리겠구나.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집요하게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 방법은 가지지 않는 성품. 1 ` 7 ` 11월생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될 듯. 뚜렷한 주관 가질 것. 북 ` 동쪽이 길.



▶ 토끼띠

앞뒤를 돌아봐도 당신에게 힘될 자 없다 한탄하기 이전에 ㅂ ` ㅈ ` ㅎ성씨 길게 끌지 말고 적당 선에서 끝내는 것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임을 알라. 4 ` 9 ` 11월생 주변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변화를 갖고 서두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구나.



▶용띠

남들도 다하는 일 겁부터 내지 말고 생각한 일 그대로를 진행시킬 것. 1 ` 5 ` 8월생 자신의 일의 문제로 침착성을 잃고 방황하는 수. 76년생 자신이 무능력이라는 생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하라. 푸른색 옷으로 자신감을 나타낼 것.



▶뱀띠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면 실망 또한 크니 방황의 늪에서 헤메이게 될 수. 2 ` 9 ` 10월생 당신은 헌신적으로 충성을 다하고 있으나 마음에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온정 쏟지 말 것. 무엇이 자신을 위하는 길인가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지 뒤돌아 봄이 좋겠다.



▶ 말띠

마음에 안정을 찾지 못하니 가정 또한 흔들림에 연속이구나. 4 ` 5 ` 7 ` 9월생 지나친 신경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듯. 남의 떡 커 보인다 생각하기 이전에 내 앞에 떡 가다듬어 예쁜 둥지 만듦이 현명한 당신으로서의 진가를 나타나게 될 것임을 알라.



▶ 양띠

한꺼번에 많은 욕심을 갖지 말고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실행시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약속은 중요한 것. 3 ` 4 `8월생 조급한 마음 버리고 정성을 다할 때 길이 열릴 듯. ㄱ ` ㅇ ` ㅊ성씨 북 ` 서쪽 쥐 ` 토끼 ` 말띠에게 자문을 구하라. 큰 도움 줄 귀인이다.



▶ 원숭이띠

말의 실수로 복잡해 질 수 있겠다. 1 ` 4 ` 12월생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할 말과 안할 말을 구분해서 하라. 3 ` 6 ` 9월생 소유욕이 강하고 인내력 또한 강하나 힘겨운 문제는 친지나 동 ` 남쪽 사람의 조언을 수렴할 것. 인가관계, 금전관계로 고심할 수.



▶ 닭띠

자신으로 인해 상대는 이탈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원인 제공을 하지 말 것. 69년생 ㄱ ` ㅇ ` ㅊ성씨 자아의식에 빠지지 마라. 자신의 열등감에 사로 잡혀 주위를 피곤하게 하니 답답할 뿐이구나. 1 ` 3 ` 5 ` 6월생 늦은 시간 외출은 금지.



▶ 개띠

마음을 바로 하고 인내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솟을 듯. 2 ` 5 ` 11월생 분주하게 움직여도 수입은 많지 않으나 꾸준히 전진한다면 활기찬 삶이 경위될 듯. 생업도 애정도 한길로만 나가면 세상 것 모두가 자기 것이 될 것이다. 2 ` 4 ` 7월생 검정색 금하라.



▶돼지띠

나는 새처럼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싶은 기질이지만 순간적인 생각은 오래 갈 수 없다. ㄴ ` ㅂ ` ㅅ ` ㅈ성씨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은 반려자 즉 당신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라. 가정이 안정될 때 나 자신이 더욱 빛이 남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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