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23일(음력 2월 4일) 壬子 목요일



子쥐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4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36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48년생 잃어 버렸던 중요한 물건을 찾는다.

60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72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84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6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5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3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49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6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3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85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97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6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0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62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8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9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39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51년생 도적수,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손해보리라.

63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5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지금은 내가 불리하니 물러서라.

99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8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40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2년생 나도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4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76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임을 깨달으라.

88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00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41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53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6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7년생 뒤에 서지 말고 항상 앞장서서 나아가라.

89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01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내 것, 네 것을 가리지 말고 모두 다 보살펴 주라.

42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54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66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78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0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02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1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43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55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67년생 가족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7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1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03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44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56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68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80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2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04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3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45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57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69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81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93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4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혈관질환을 조심 할 것이라.

46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58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2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94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5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

4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5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71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83년생 손해만 보리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5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