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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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2-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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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22일(음력 2월 3일) 辛亥 수요일



子쥐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36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48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60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72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이라.

84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96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5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3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49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61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7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97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6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8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50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2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74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8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8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7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39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51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63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75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7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9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8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0년생 형제들에게 행운이 따른다.

52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4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76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88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00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41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53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65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7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니 기다리라.

89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0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0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42년생 너무 서두르면 손해다.

54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66년생 아주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7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0년생 가정 경제가 회복된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43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55년생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는 때라.

67년생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7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91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03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44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56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68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80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회생한다.

04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3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57년생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면 이루리라.

6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81년생 될 것이니 밀어 부치는 것이 좋으리라.

93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34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4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58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70년생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82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9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5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47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59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1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83년생 등산이나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95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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