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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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2-1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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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19일(음력 1월 29일) 戊申 일요일 우수



子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집에 쌍둥이가 있다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4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36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4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6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2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84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6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5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37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49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1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73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85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97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6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38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50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62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74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86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98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7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39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51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63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7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7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99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8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40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5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4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76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8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00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9년생 건강진단을 빨리 받아 보라.

41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53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65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77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89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01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30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참으라.

42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4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66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78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90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02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滿面羞참格(만면수참격)으로 그동안 남모르게 죄를 저지르던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적발되어 TV에 중계되자 얼굴에 부끄러움이 가득 차 어찌할 줄 모르는 격이라. 사람으로 태어난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이 더 큰 업이 되는바 회개하고 회개하라.

31년생 죽는다한들 누가 알아주리요.

43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55년생 지금으로서는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67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79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9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03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32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44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56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68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0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92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04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3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말고 기다리라.

45년생 좋았던 젊은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69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81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9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34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46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58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70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82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5년생 잃은 것은 동남 간방에 있다.

47년생 자손들의 효도를 받는다.

5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1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83년생 나의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95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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