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9일(음력 1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9일(음력 1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9일(음력 1월 29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수확은 씨 뿌린 자 만이 거둘 수 있다. 기반을 단단히 함이 좋을 듯. 불로소득은 손실을 가져오니 삼감이 좋으며 모든 것 내 고집대로 행하지 말고 상대와 의논하여 진행할 것. 스포츠, 운수업, 부속품에 투자는 승산이 보이니 진행하라. 파란색이 길.



▶ 소띠



매사를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여유를 가져 본다면 승리를 이미 당신의 것. 고민으로 소리쳐 운을 그대 마음에 메아리치지 않는다. 중심이 흔들리면 잘 되던 일도 허물어질 염려가 있음을 알 것. 1 ` 9` 12월생은 토끼 ` 닭띠의 도움을 받아라.



▶ 범띠

혼자서만 고민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함이 좋을 듯. 애정에는 자신감만으론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할 때. 2 ` 5 ` 8 ` 9월생 힘들고 목말랐던 갈증을 풀어주는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니 자신감을 갖고 임하라.



▶ 토끼띠

겸손한 행동이 최상의 길. ㅂ ` ㅇ ` ㅈ성씨는 북동쪽 사람 조심하고 음주는 특히 삼감이 좋을 듯. 1 ` 4 ` 8 ` 11월생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인 만큼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 다기 덫에 걸릴까 두렵다. 투기는 모두 금물이니 각별히 유념하라. 푸른색이 길조.



▶용띠

새로운 계획으로 용기를 갖고 임한다면 매사가 순조로워 질 듯.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방황할 수다. 5 ` 8 ` 10월생 남쪽에 빛이 비친다. 동쪽에서 유혹의 손길 뻗칠 수 행동조심. 밤 길 차 조심 할 것.



▶뱀띠

사랑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 만큼 딴 눈 팔면 잡히는 법. ㅂ ` ㅇ ` ㅎ성씨는 특히 조심할 것. 우연히 만난 사람이 이상한 말 전해주어 근심해야 한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손재수 조심해야 한다. 취중 가정사에 관한 일 삼가라. 구설이 심각.



▶ 말띠

금전문제로 고통이 따를 수. 매사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마라. 건강이 염려된다. 3 ` 6 ` 9월생 활기찬 패기로 무엇이든지 추진력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으니 끈기가 필요하다. 동 ` 서쪽에서 도움 줄 사람 나타날 수.



▶ 양띠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산만한 주위를 정리함이 좋을 듯.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면 목적한 바를 달성할 수 없다. 씨를 뿌린 후 때가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는 법. 인내로서 기다려라. 성급함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은 법.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 원숭이띠

끈기도 있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투철한 면이 있지만 덕이 없고 소득 또한 없다. 지도자의 능력도 있으나 올라갈 수가 없구나. 4 ` 7 ` 11월생 애정문제로 사랑의 줄다리기는 여기에서 끝냄이 좋을 듯. ㄱ ` ㅇ ` ㅈ성씨에게 밀리 듯 하니 경계하라.



▶ 닭띠

자기 수양에 더 많은 노력을 해라. ㄱ ` ㅂ ` ㅊ성씨 성급한 행동보다는 현재대로 충실히 관리해 나감이 좋겠다. 미혼은 혼담이 들어온 울 나이 차이를 소홀히 넘기고 허락하면 후회 할 듯. 1 ` 3 ` 5 ` 11월생 손재수 있으니 조심하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 개띠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 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 있겠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도 많으니 즐거운 쪽으로 생각해서 마음에 심한 갈등을 해소하라. 1 ` 4 ` 7 ` 9월생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정함이 좋을 듯. 건축계 ` 투자는 길하나 다른 문제로 고민할 수.



▶돼지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득보다 실이 많다. 확실한 계획으로 한가지를 결정함이 좋을 듯. 애정 또한 알쏭달쏭 느끼는 때 늦기 전에 주저하지 말고 지혜로서 승기를 잡음이 좋겠다. 1 ` 2 ` 11월생 남의 말은 액면 그대로 믿지 말 것. 후회한다. 붉은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5.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