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14일(음력 1월 24일) 癸卯 화요일



子쥐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4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36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48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0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72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4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6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5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37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9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61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73년생 지금은 이르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85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7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6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38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될 일이다.

50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6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4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6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98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7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39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51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63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75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87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99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8년생 모든 일이 다 수포로 돌아가리라.

40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52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4년생 지금은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76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88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0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腸두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29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1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염려하지 말라.

53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65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77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89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01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0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4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66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7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02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1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곤란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43년생 모든 것을 다 들여다 본 후에 결정하라.

55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으리라.

67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91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2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5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8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8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2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04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3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5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57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9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81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3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기 마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4년생 자녀와의 싸움만은 피하라.

46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58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7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4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5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47년생 단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59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71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83년생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95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