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10일(음력 1월 20일) 己亥 금요일 문화재방재의날



子쥐 띠

自動信號格(자동신호격)으로 사거리에서 교통경찰이 러시아워 때 수동으로 교통 정리를 하던 것을 자동신호등으로 교통 정리를 하게 된 격이라. 모든 것이 원활하게 풀려 나갈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 것이며, 그대로 밀고 나가라.

24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6년생 나에게 도움이 될 귀인을 만난다.

4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6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72년생 나 혼자해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5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7년생 그 일을 하기 전에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49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1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3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85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97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38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50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62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74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6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98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7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9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해도 될 것이라.

51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추라.

63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

75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87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99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28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40년생 지나간 일에 대한 추억에 잠기는 때라.

52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64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살아 남는다.

76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88년생 지금은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00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41년생 우선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라.

53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65년생 친구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77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89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장학금, 만사 OK!.

01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敬而遠之格(경이원지격)으로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여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돈 문제만큼은 철저하지 못하여 주위 사람들이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않는 격이라. 100% 다 갖춘 사람은 드문 법이나 너무 중한 결점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30년생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운이라.

42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54년생 자녀의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66년생 모든 일에는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78년생 마음 놓고 살아도 일은 풀리리라.

90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2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1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43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67년생 가정에 좋지 않은 일이 연발하리라.

79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91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03년생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6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92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5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69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81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9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5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70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거두어 들이라.

82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94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5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47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5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83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5년생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