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음력 1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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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음력 1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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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음력 1월 2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세상엔 독불 장군은 없다. ㅇ ` ㅅ ` ㅈ성씨는 경솔히 행동하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신중을 기해라. 1 ` 5 ` 7월생은 토끼 ` 닭 ` 돼지띠의 협조를 들어준다면 서서히 봄의 운기를 받게 될 듯. 운수 ` 제지 ` 음식업에 길하니 재투자 또한 좋겠다. 파란색이 길.



▶ 소띠



지금의 힘든 고비는 무난히 넘길 듯. 상대방으로부터 기분 상한 말 듣더라도 얼굴 붉히지 말고 여유롭게 대하라. 3 ` 5 ` 8월생 마음에 갈등 겪지 말고 한길로 꾸준히 진행하라. 길이 보인다. ㅁ ` ㅂ ` ㅊ성씨 옛 사람으로 신경 쓸 듯. 동 ` 북쪽은 피할 것.



▶ 범띠

현실을 직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74년생 ㅇ ` ㅈ ` ㅎ성씨 허영심을 갖고 상대의 말에 현혹되어 이상의 꿈을 꾸는 것은 좋지만 지금 당장만 생각하지 말고 먼 후일을 내다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라. 4 ` 5 ` 6월생 붉은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 토끼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의미한 생활에서 벗어나라. ㄱ ` ㅁ ` ㅇ ` ㅈ성씨 직업이나 봉사 활동을 가져봄이 어떨지. 시간 활용의 지혜를 가질 것. 1 ` 5 ` 11월생 큰일을 하는 사람은 더 큰 것을 위해 작은 말 한마디라도 귀담아 들어주는 아량이 필요. 북쪽이 길.



▶용띠

어떤 일을 하던지 심사숙고해서 겸허한 자세로 대하라. 5 ` 7 ` 12월생 금전도 좋지만 건강에 더 많은 신경을 써라. 스스로 자신이 없다 생가하면서도 한번 구상한 일이면 이루고야 마는 끈질긴 면이 있구나. 남쪽에서 소식이 오면 짐이 되는 격. 내실을 기할 것.



▶뱀띠

갈대 같은 마음 저 버려야 할 때. 유혹의 손을 뿌리치고 자신의 마음을 갈고 닦아라. ㅂ ` ㅅ ` ㅇ성씨 가정의 중요함을 알라. 순간에 실수로 신뢰 받을 수 없는 일 생길 수 있으니 친구, 선후배 이성 간에 언행 조심. 구설로 입에 오르내리겠다.



▶ 말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준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라. 멋대로의 행동은 자만과 교만을 불러올 수. 사랑하는 사람 소 ` 토끼 ` 양띠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존심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지 말고 터놓고 이야기 하면 당신의 자리를 잡혀 갈 것이다.



▶ 양띠

호화롭게 사는 것보다는 따뜻한 정을 주는 것이 더 큰 선물이 될 듯. 1 ` 5 ` 6월생 ㄴ ` ㅇ ` ㅈ성씨 고독하고 힘들어도 힘을 내라. 북 ` 서쪽의 도움이 손길 닿을 듯. 4 ` 9월생 남을 의지하는 것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사는 방법이다. 파란색이 길.



▶ 원숭이띠

하나를 주면 둘을 얻을 수 있으니 당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이는구나. 2 ` 5 ` 7월생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으니 서두르지 말 것. 자기생각대로 일처리 하지 말고 소 ` 용 ` 돼지띠의 의견을 수렵하여 따라감이 당신에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 닭띠

친절을 베푼다고 무조건 받아들인다면 더 큰 상처만 남게 될 듯. ㄱ ` ㅁ ` ㅅ성씨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되던 일도 힘겨울 수. 방황에서 끝내고 새롭게 가정을 갖고 새 출발함이 모두를 위하는 길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때다. 북 ` 남쪽이 길.



▶ 개띠

당신의 답답한 마음 하소연 할데 없구나. 3 ` 7 ` 8월생 한 가지에 얽매임보다 새롭게 취미 활동에 눈 돌려 보아라. 마음을 비운다면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겠다. ㄱ ` ㄴ ` ㅇ ` ㅊ성씨 1 ` 2 ` 3월생 푸른색으로 자신을 가질 것. 대인관계 유의.



▶ 돼지띠

답답한 마음뿐이구나. 현재위치에서 상대를 대한다면 먼저 인상으로 제압할 수 있으니 웃음으로 대하라. ㄱ ` ㅂ ` ㅇ성씨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 속에서 결단을 못 내리니 시간만 자꾸 갈뿐. 건강주의 신병으로 고생할 수. 지나친 신경은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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