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메이브), 'PANDORA' MV 1000만뷰 돌파…'글로벌 영향력' 입증

  • 문화
  • 문화 일반

MAVE:(메이브), 'PANDORA' MV 1000만뷰 돌파…'글로벌 영향력' 입증

  • 승인 2023-02-08 11:02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메이브_이미지
사진=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메타 아이돌 MAVE: (메이브)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의 첫 번째 싱글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 타이틀곡 'PANDORA'(판도라) 뮤직비디오는 7일 밤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PANDORA'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미래 세계 이디피아(IDYPIA)를 표현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 비주얼로 공개 직후부터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공개 6일 만에 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왔다. 이어 신인이자 메타 아이돌로서 이례적으로 13일 만에 1000만 뷰의 고지를 밟게 됐다.

공식 뮤직비디오 외에도 MAVE: (메이브)의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가 193만 뷰를 기록하고, Extended 버전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 등 추가적인 콘텐츠 역시 높은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PANDORA' 포인트 안무로 진행하는 댄스 챌린지 역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MAVE: (메이브) 멤버들뿐만 아니라 그룹 위클리, 위아이, 첫사랑 멤버들과 안무팀 어때 댄서들도 이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위클리와 첫사랑의 챌린지 영상은 각각 240만 뷰, 200만 뷰를 넘어섰다.

챌린지를 포함해 안무 커버 영상도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업로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화제성을 입증한 MAVE: (메이브)의 행보에 글로벌 음악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MAVE: (메이브)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K-POP 씬과 메타버스 시대에 NEW WAVE를 일으키는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2.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3.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4.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1.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2.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5.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