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2-0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8일(음력 1월 18일) 丁酉 수요일



子쥐 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36년생 돌고 도는 것이 돈이니 걱정하지 말라.

48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60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72년생 자녀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84년생 자금불통으로 정말 힘들다.

96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5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37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9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 좋은 운이라.

61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3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5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97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26년생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38년생 용돈이 두둑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리라.

5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62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74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86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98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3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1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63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75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87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9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40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52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64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리라.

76년생 친구의 조언을 빨리 받아 들이라.

88년생 가까운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00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41년생 낭패를 보게 되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53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65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7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89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01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0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42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54년생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66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78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90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02년생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1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43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

55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67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사게 되리라.

79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91년생 원거리 여행이 오히려 이로우리라.

03년생 될 것이니 일단 일을 시작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44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56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68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80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2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33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5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7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69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81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93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4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46년생 화가 난다고 걷어 차지는 말라.

58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와 상의해 보라.

70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82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4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5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47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59년생 자녀들의 원조가 있을 것이라.

71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83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95년생 지금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