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7일(음력 1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7일(음력 1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7일(음력 1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이 잿밥에만 있으니 직장이나 사업에 불만이 더욱 클 듯. 2 ` 11 ` 12월생 하고 있는 것 안 된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업종을 바꿔봄이 좋겠다. ㄱ ` ㅂ ` ㅅ ` ㅈ성씨 건축 ` 토건 ` 수지 ` 전자 ` 증권업자는 한손으로는 안 된다. 두 손으로 받아들이는 운수.



▶ 소띠



한 번 먹은 마음 변하면 더 큰 것에 눈물 흘릴 듯.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는 말이 당신에게 적용되고 있다. 5 ` 7 ` 11월생 마음 변함없지만 지금은 금전에 대한 애착보다는 미래 애정문제가 더 클 듯. 눈을 크게 뜨고 길을 바로 찾을 것.



▶범띠

분산된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잠재되어 있는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이다. 74년생 ㅈ ` ㅍ ` ㅎ성씨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있게 되어 쌓아 올린 모든 것이 허사로 될 수 있다. 언행에 좀더 신경 쓸 것. 쥐 ` 소 ` 뱀띠를 더욱 존경심으로 대함이 좋겠다.



▶ 토끼띠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대성할 수 있다. 2 ` 7 ` 11월생 질투심이 남보다 강한 면이 있는 격으로 은근히 통솔력이 있어 종업원에서 주인으로 둔갑해 버리는 운. ㄱ ` ㅂ ` ㅇ성씨 사랑하는 것은 자유지만 상대를 구분하라. 삼각관계 조심.



▶용띠

친지나 동료 간에 충돌이 염려되니 욕심을 버리고 자중하라. 사랑에 열매를 따려면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지지만 생육강식으로 열매를 따려면 위험도 없이 그 열매를 얻는 격. 4 ` 6 ` 7월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행동 조심해야 구설을 면한다.



▶뱀띠

수출 ` 제조 ` 제강 ` 에너지 ` 섬유계통으로 종사하는 2 ` 5 ` 12월생은 적은것으로도 큰 것을 만드는 격이 되겠다. ㄱ ` ㅁ ` ㅈ성씨 불신보다는 덕으로 제압을 하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애정에 답답함을 느껴 두 개의 문을 토크하지 말 것. 빨간색 길.



▶ 말띠

남의 말에 치우치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갈 것. 살얼음 위에서도 마음껏 자기 재주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투기에서 토지에 투자는 삼가야겠다. 4 ` 10 ` 12월생 ㅂ ` ㅊ ` ㅎ성씨 기혼여성은 남편 하는 일 위험이 따를 듯. 남 ` 북쪽 흉조.



▶ 양띠

가랑비에도 옷이 젖는 이치와 같이 당신의 욕심이 불행을 부르는 격. 불행이란 예고가 있는 것이 있고 예고도 없이 찾아드는 것이 있다. 3 ` 6 ` 12월생 기대보다는 적은 것이 올 수. 공든 탑도 실언으로 하여금 무너지는 격. 2 ` 5 ` 7월생 여성은 퇴근길 조심.



▶ 원숭이띠

한꺼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 말고 적은 것에도 충실함에 미래를 추구함이 어떨지. 68년생 ㄴ ` ㅇ ` ㅈ성씨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매사에 순조로우니 게을러질 염려 있다. 2 ` 5 ` 12월생은 자식을 뒤돌아봄이 좋겠다. 미혼자는 직업에 불만이 있는 수.



▶ 닭띠

운만 탓하지 말고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 봄이 오면 잎이 나고 꽃이 피어나 벌 나비가 찾아드는 것이 상책이지만 음식업 ` 제작 ` 수출 ` 계통에 종사자는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향기 없는 꽃이 되겠다. 동쪽의 소 ` 용 ` 양띠 말에 현혹 조심할 것. 붉은색 삼가.



▶ 개띠

동반자와 의견이 일치가 되지 않아서 진퇴양난에 처할 염려 있을 듯. 남녀 간에 있어 표면상에는 순박성을 보이지만 외면에는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보가 있어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다. 1 ` 5 ` 11월생 ㄱ ` ㅂ ` ㅇ성씨는 금전거래 신중히 할 것.



▶ 돼지띠

능력은 있으나 교만 때문에 칭찬 받지 못할 듯. 성실함을 보여인정 받도록 하라. 판매업 ` 통솔직이 적격인 당신은 그 계통으로는 대성할 운이다. 욕심을 버리고 한계단씩 올라갈 것. 1 ' 2 ' 3월생 화이트로 단장.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