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5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5일(음력 1월 15일) 甲午 일요일 정월대보름



子쥐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36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8년생 모처럼 큰돈을 만지는 좋은 운이라.

60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빨리 가리라.

72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84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6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劇中惡人格(극중악인격)으로 배우가 연극에서 배역을 아주 악한 사람으로 받은 격이라. 어쩔 수 없는 억지 춘향이 격으로 가식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음이니 우선은 복지부동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니 일이 되어 가는 모양만 살펴 보라.

25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37년생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49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61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73년생 자금 융통이 좋아지게 되리라.

8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地盤工事格(지반공사격)으로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하여 우선 지반 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생활은 어떠한 어려움도 끼어 들지 못하는 것인바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

26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38년생 해결될 것이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50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62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주의할 것이라.

74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86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98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7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3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51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63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5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87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99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40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52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6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6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88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00년생 이성간에 갈등 문제가 일어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29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41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53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6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77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89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01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0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42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5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6년생 걱정하지 말고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78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90년생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라.

02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43년생 당신의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55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67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79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3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2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56년생 좋다고 하여 절대 겉으로 표시내지 말라.

68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0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92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므로 어떤 수를 동원하더라도 꽉 붙잡아야 하리라.

33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5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57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길다는 말인가?

69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1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3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46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을 것이라.

70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82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정하라.

47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59년생 단 하나만이 내 것이 될 것이라.

71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83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95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