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3-02-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4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2월 4일(음력 1월 14일) 癸巳 토요일 입춘



子쥐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24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리는 운이라.

36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48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60년생 관재 구설이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7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84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9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5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49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계통을 조심하라.

61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73년생 가족들에게 원조를 요청하라.

85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7년생 형제로 인하여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6년생 지금은 이르니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38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0년생 형제와의 싸움은 무익하니 참으라.

62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74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86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98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27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39년생 보통 일이 아니니 한번 더 살펴보라.

51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63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75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고 기사회생한다.

8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8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0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52년생 친했던 친구가 도리어 적이 된다.

64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76년생 길이 보이리니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88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98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41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53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65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라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77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9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01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0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42년생 이번만 참고 넘기면 성사 되리라.

54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6년생 버틴 김에 조금만 더 버텨 보라.

78년생 배우자 아닌 이성으로 고민한다.

90년생 지금은 이르니 느긋하게 기다리라.

02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1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4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55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6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79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9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03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2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44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5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68년생 우선 형제와 협상하라.

80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92년생 내가 먼저 알고 도전 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45년생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

57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69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1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93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4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46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기다리지 말라.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르게 되리라.

70년생 자녀의 성적부진으로 상심할 운이라.

82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94년생 과한 부탁이니 빨리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將相之材格(장상지재격)으로 박학하고 유능한 사람이 있어 수많은 문하생이 구름 떼처럼 몰려와 배우고자하는 존경을 받으니 나라에서 재상 감으로 점찍어 둔 격이라. 자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리라.

35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47년생 자녀들에게 내가 먼저 안부전화를 하라.

59년생 모처럼만에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71년생 흔들리지 말고 자세를 반듯이 하라.

83년생 과욕이 아니라면 반드시 성취한다.

95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2.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2.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4.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5.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