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일(음력 1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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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일(음력 1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2-01 11:2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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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일(음력 1월 1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4 ` 9 ` 11월생은 가정에 우환 아니면 마음 고생하는 일 있으니 좀 더 신경 써야겠다. ㄱ ` ㄹ ` ㅊ성씨는 머리는 참 좋고 마음씨는 곱다지만 세상걱정은 혼자서 하면서 집안일은 멀리하니 식구들에 얼굴에는 짜증스런 모습은 만드는 격. 가족에게 신경 쓸 것.



▶ 소띠



마음속에서 항상 우울함과 답답함에 살고 있구나. 2 ` 11 ` 12월생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 부러워하고 부족함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토끼 ` 닭 ` 말띠로부터 멀어지는 것 같고 마음에 먹구름 끼여 있는 격. 이탈됨 없이 자신의 마음을 한 곳으로 굳일 것.



▶범띠

자신이 가야 할 길만 가라. 옆길로 가다가 모든 것 힘들어 쓰러지면 일어나지 못한다. 2 ` 7 ` 10월생 몸은 하나요 마음은 둘이니 정신적으로 바쁘겠다. 의류제품 ` 합성섬유 ` 판매직에 종사자는 재미보겠지만 마음은 둘이다. 애정엔 진실이 약임.



▶ 토끼띠

마음이 흔들리고 외로울 때가 있다고 쥐 ` 토끼 ` 말띠에게 물만으로 옆길로 가는 격. 냇물이나 강물은 홍수에 넘칠 수 있으나 바닷물은 넘치는 법이 없듯이 당신에 마음도 바다보다 넓고 깊지만 때로는 냇물보다 더 얕아서 외로움에 스트레스를 받겠다.



▶용띠

항상 혼자 있는 격이지만 주변에서 따르는 자 있어도 3 ` 5 ` 9월생은 홀로 있는 격. 맨주먹으로도 산을 옮길 수도 있는 능력자 이지만 애정에는 자신이 없는 것이 흠이다. 섬유가공 ` 건설 ` 보험업을 하는 ㄱ ` ㅇ ` ㅊ성씨는 구설수 있으니 동쪽 사람 조심.



▶뱀띠

재물을 탐내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처신함이 좋을 듯. 무역 ` 자동차 ` 화장품 ` 의학계에 종사자는 강운을 만나는 격. 같은 뱀띠와 뭔가를 구상해서 추진하는 것 짜증날 듯. 2 ` 8 ` 9월생 사업 전망도 밝고 기회는 많지만 동업을 절대 피할 것.



▶ 말띠

이사수 있던가 직종을 바꾸는 운이다. 북 ` 서쪽 이동수 있으니 방향을 잘 선택하고 이것 할까 저것 할까 공상하다가 지출만 된다. 쥐 ` 소 ` 개띠에게 미워하던 마음을 지혜롭게 감정을 억제하고 합의함이 좋겠다. ㄱ ` ㅂ ` ㅈ성씨 제조 ` 음식 ` 주류업 진출하면 재미볼 수.



▶ 양띠

믿고 있었던 자가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리고 있구나. ㅁ ` ㅈ ` ㅎ성씨 금전이 쌓이고 명성이 높아져 부러울 것 없어도 마음은 친지를 잃는 것 같은 배신적 심사가 되겠다. 2 ` 6 ` 10월생이 심사를 흐리게 하니 금전과 명예또 한꺼번에 멀어지는 격.



▶ 원숭이띠

혼자만 잘 한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ㅂ ` ㅇ ` ㅈ ` ㅊ성씨 당신에 힘이 되고 고민을 사서하게 할 사람이며 그로인해 금운이 좌우된다. 소 ` 양 ` 돼지띠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금전과 애정에 커다란 차이가 있게 됨을 알 것. 5 ` 7월생은 피하라.



▶ 닭띠

연하에게 신경 쓰다가 잡은 것까지 자신도 모르게 놓쳐 버리는 격. 될 듯 될듯하면서도 답답하게 하는 것을 짜증내지 말고 꾸준히 진행할 것. 애정과 인과관계로 마음상하고 있는 수. 1 ` 5 ` 9 ` 12월생 가족 간에 의리상할 일 있으니 약속 이행 꼭 할 것.



▶ 개띠

미혼자는 범 ` 원숭이 ` 돼지띠에게 연연하지 말 것. 과거에 일을 잃어버리고 자신감으로 전진하라. ㄱ ` ㅅ ` ㅇ성씨 하나 둘을 모아 많은 것을 쌓는 격의 운명이라서 부를 누리고 살 수 있다. 직물 ` 화물 ` 섬유업을 하는 자 자만심 버림이 좋겠다.



▶ 돼지띠

직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와 가정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방심은 금물. 당신 하나로 울고 웃을 자 있다. ㅂ ` ㅇ ` ㅊ성씨 여성은 자기로 하여금 스트레스 받는 자 없도록 노력해야 할 때. 정신적으로 성숙함을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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