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월 30일(음력 1월 9일) 戊子 월요일



子쥐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2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36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8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60년생 한번만 더 요청하면 해결되리라.

7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4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일단 양보하라.

96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25년생 서두르지 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라.

37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49년생 절대 앞서가지 말고 뒤를 따라가라.

61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73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85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97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6년생 원수같은 사람을 상면할 운이라.

38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50년생 지금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6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4년생 친구의 권유를 의심하지 말라.

8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98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7년생 손해보리니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39년생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라.

51년생 문서, 계약 조심, 잘 보고 도장을 찍으라.

63년생 아무도 나의 편이되지 않으리라.

75년생 수입 증대, 나의 주위를 돌아 보라.

87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으니 그만 투자하라.

99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8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40년생 내 것 만큼은 다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

52년생 아랫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64년생 내가 행한 대로 후배들이 따라한다.

76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88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00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일 것이므로 주위에 흩어져 있는 전열을 수습하고 가다듬으라.

29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41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5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65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77년생 선친의 뜻을 받들어 일을 추진하라.

89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01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0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42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54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르리라.

78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90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02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31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3년생 머리 아프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55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67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7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91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03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2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44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움켜 잡으라.

56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68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80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92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3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45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이 들리라.

57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69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81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93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4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46년생 손해만 보리니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58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이라.

70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나만 손해보리니.

82년생 재미있다고 그것만 보지 말 것이라.

94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35년생 그 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47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5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처리하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95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