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8일(음력 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8일(음력 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8일(음력 1월 7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재물과 권력을 놓고 시비가 있겠으니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지혜로운 처사로 피함이 좋겠다. 애정운은 늦었지만 부모형제에 뜻을 따르는 것도 좋을 듯.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상되니 믿음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할 것. 갈색이 길.



▶ 소띠



슬기로서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좋을 듯. 친지간에 덕이 없으니 베풀고도 원망만 받으니 답답함이 많도다. 애정에는 진실과 정이 필요할 때다. 1 ` 8 ` 12월생 직무 이탈하면 불이익이 올 수. 사업적으로 갈등이 생길까 염려되는구나. 동쪽이 행운.



▶범띠

타인의 애정문제로 자신까지 비관하고 좌절될 우려 있으니 자신의 행복한 삶을 먼저 추구하라. 하는 일이 잘된다고 마음이 들뜨면 실수를 저지를까 두렵다. 책임을 다하고 끝마무리에 신경 씀이 좋다. ㅈ ` ㅁ ` ㅎ성씨 모임은 피함이 좋다. 빨간색 길.



▶ 토끼띠

경쟁을 뚫고 더욱더 힘을 내는 것이 좋을 듯. 5 ` 7 ` 10월생은 형제간에 금전 거래는 심사숙고해야 할 것.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 될 듯.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니 잡념을 버리고 신중히 처신하라.



▶용띠

모든 일에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겠다. 옳다고 생각하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성격이나 잠시 한발 뒤로 물러서라. 애정은 ㄱ ` ㅇ ` ㅈ ` ㅎ성씨와 불화가 있으니 이해하고 대화로서 가깝게 지냄이 좋을 듯. 2 ` 5 ` 11월생에게 신경 써라.



▶뱀띠

오해를 받을 수가 있으니 더 많은 인내가 필요할 때. 참을성과 끈기가 대단하지만 때로는 덕이 없구나. 연상의 애인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친절해 주라. 당신의 눈치를 보고 있다. 4 ` 5 ` 6월생 검정색 옷은 피하라. 마음을 울적하게 한다.



▶ 말띠

내일의 번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탑을 쌓아야 할 것.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쫓기는 것 같은 초조함이 반복되지만 순리를 따르는 것이 지혜로 처세이다. 증권에 생각 있으면 1 ` 3 ` 6 ` 9월생 단기적인 투자는 해 볼만 하다. 파란색을 가까이하라.



▶ 양띠

활기찬 패기로 무엇이던지 추진력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기 전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으니 끈기가 필요하다. 운동선수라면 부상조심. ㄱ ` ㅇ ` ㅎ성씨라면 동 ` 북쪽 사람이 힘이 되어 줄 듯. 2 ` 5 ` 10월생 애정적으로 마음고생 클 듯. 연락을 자주하라.



▶ 원숭이띠

꾸준한 노력은 힘만 들지 결실이 없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실속 있는 크나큰 수확을 걷을 것이다. 이런 말도 있듯이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소 ` 범 ` 돼지띠에게 도움을 청하라. 4 ` 6 ` 9월생 계획한 일 변동 말고 진행할 것. 언행조심.



▶ 닭띠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이 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도 참으로 많다. 3 ` 5 ` 6월생 취미를 하나 갖고 자신을 키우는 것도 좋을 듯. ㅂ ` ㅅ ` ㅇ성씨 가정에 안정을 취해야 모든 일 원만하게 풀림을 알 것. 검정색 삼가.



▶ 개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투철한 끈기도 있지만 인덕이 없으니 소득이 없다. 또한 지배하려는 지도자에 능력도 있으나 올라갈 수 없겠다. ㄱ ` ㅈ ` ㅊ성씨 오늘만이라도 사랑싸움은 금물. 더 큰 문제가 약이 될 수 있을 듯. 동 ` 서쪽이 길 방향.



▶ 돼지띠

결단성이 필요할 때이다. 박력있는 추진력이 앞날을 결정한다.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곧 행운이 보인다.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를 보여야 할 때. 자녀들에게 희소식 들릴 듯. 2 ` 7 ` 9월생 새로운 것 창조하는 운세.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