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6일(음력 1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6일(음력 1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25 13:4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6일(음력 1월 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부터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남을 의식하는 것은 좋지 않는 습관이다. 자신이 솔직하면 남을 의심하지 않는 법. 믿는 마음을 가져야 마음이 편안하다. ㄹ ` ㅇ ` ㅂ성씨는 남녀 간 언행 조심. 구설이 있고 손재수가 염려된다. 동 `서쪽이 길.



▶ 소띠



끈기 있게 참을성을 가지고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 과정이야 어떠하던 간에 결과가 중요한 것. 4 ` 8 ` 12월생 모든 일에 성의 있게 처리함이 좋겠다. 남쪽 사람에게 의지하는 일은 성사 가능할 듯. ㅂ ` ㅇ ` ㅊ성씨는 가정에 더욱 신경 써라.



▶범띠

마음을 내려놓으니 만사가 뜻대로 이루어져 행운이로다. 형제, 자매간에도 인기가 한 몸에 받을 운세. 애정적으로 ㄱ ` ㅁ ` ㅎ성씨 상대방의 마음을 못 잡아 방황하는 격. 이끌림보다 의사를 확실히 할 것. 빨간색 길. 화이트로 단장할 것.



▶ 토끼띠

하는 일이 분주하고 고달픔이 매사에 반복되어 득이 없으니 힘이 들지만 꾸준한 노력에 결실이 서서히 보이고 있구나. 3 ` 8 ` 9월생은 가까운 사람과 침묵을 교류함이 좋을 듯하며 미래지향적인 직업을 갖고 새롭게 탈바꿈함이 좋겠다. 동 ` 서쪽이 길 방향.



▶용띠

ㅂ ` ㅊ ` ㅍ성씨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의견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질 것. 사람은 지켜야 할 본분이 있다. 7 ` 11 ` 12월생은 허영을 버리고 자기 분수를 지켜야 만이 목적을 달성하겠다. 토끼 ` 말 ` 닭띠의 조언이 도움이 될 듯. 검정색이 행운.



▶뱀띠

자기 일에 내실을 기하는 것이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도 좋을 듯. 남에 일은 발 벗고 나서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성격이지만 그 일이 빛이 나지 않는다. 5 ` 7 ` 10월생 직장인은 금전유통에 차질이 생겨 어깨가 무거워 질 듯. 붉은색은 삼감이 좋을 듯.



▶ 말띠

ㅂ ` ㅈ ` ㅎ성씨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할 것. 동서로 분주하기만 하고 결실이 없도다. 1 ` 5 ` 8월생 알아주는 이 없다고 때로는 외롭겠지만 자기주장대로 임하면 때가 되면 인정받는 날이 있으리라. 분홍색이 길조.



▶ 양띠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함이 좋을 듯. 1 ` 2 ` 7월생 남에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마라. 시비가 빈번할 듯. 애정적으로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ㄱ ` ㅁ ` ㅅ성씨에게 서운하게 하면 자신도 마음도 불편함을 알라.



▶ 원숭이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진하면 결실을 크게 얻을 듯. 3 ` 6 ` 11월생 진실을 보이고 계획성 있는 처세를 보이는 것이 큰 담보. 계획한 일이 부진하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뿌려놓은 것도 수확 할 수 없다. 북쪽의 소 ` 뱀 ` 개띠가 도움 줄 듯. 투자는 금물.



▶ 닭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마라. 사업하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으로 구설에 휘말리거나 손해 볼 우려가 있으니 매사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 듯. 애정은 상대를 잡으려면 이헤력과 희생이 따라야겠다. 4 ` 8 ` 12월생 나이차이와 직업에 갈등.



▶ 개띠

깔끔하고 정직한 성품은 찬사를 받지만 때로는 성급한 성격 때문에 매사를 그르칠 때가 있으니 인내심이 요구 됨. ㄱ ` ㅇ ` ㅊ성씨는 우월감에 큰일을 놓칠 수 있다. 서쪽 거래는 오늘 중으로 처리함이 좋을 듯. 건강에 타박상 조심할 것. 파란색 길조.



▶ 돼지띠

가족에 편안함을 도모하는게 힘드니 소 ` 토끼 ` 닭띠에게 조언과 도움을 청하라. 자기 재주만 믿다가 행운을 놓칠까 우려되니 방심하지 말고 신중을 기해서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ㅂ ` ㅇ ` ㅈ성씨 분별 있는 생각을 갖고 자신을 지켜 나갈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5.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3.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4.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