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음력 1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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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음력 1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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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음력 1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예의치 않는 걱정거리가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 있게 일처리함이 좋겠다. 특히 재물이나 애정문제로 구설수가 있겠으니 조심함이 상책. ㄴ ` ㅂ ` ㅅ ` ㅇ성씨 사업구상도 좋지만 가정에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동 ` 북쪽 길.



▶ 소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현명한 처세이다. 4 ` 8 ` 12월생 소홀히 흘린 말 한마디가 구설수에 오를듯하니 매사 언행 조심할 것. 많은 일에 너무나 집착하다 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걸릴 우려 있다. 좋은생각이 좋은일을 만든다.



▶범띠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실속이 있곘다. 사방에 이것저것 사업은 벌려 놓았으나 소득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가까이 믿던 사람이 기만할 우려도 있으니 ㄴ ` ㅍ ` ㅊ성씨 조심함이 좋을 듯. 1 ` 2 ` 7월생 주관적인 처세 요망. 음식료품업 ` 전기가스업 길.



▶ 토끼띠

너무나 지나친 포부보다는 정도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 5 ` 8 ` 11월생들은 책임 완수 하는 날. 항상 마음이 분주하고 심신이 고달프나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겠다. ㅅ ` ㅇ ` ㅎ성씨는 감언이설에 조심. 인정에 끌리면 눈물만 남는다.



▶용띠

가정에 화목함이 사회 활동하는 데도 활력소가 될 것이다. 자녀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자칫 자녀들로 인해서 인기나 사업에 손상 올 듯. 1 ` 9 ` 10월생 자녀에게 큰 관심 요망. ㅁ ` ㅅ ` ㅊ성씨 재운이 들어오는 격이니 관리를 잘 할 것. 동쪽 길.



▶뱀띠

매사 진행에 분수를 지킴을 명심하여 목적을 이루는 것이 좋을 듯.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허욕을 부리다가 큰 것을 놓치고 고배를 마실까 우려된다. 남쪽 재물은 탐하지 않음이 좋을 듯. 남자는 남의 일에 신경 쓰다 자기 일까지 그르칠 염려 있다.



▶ 말띠

열심히 노력한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있듯이 북쪽에서 행운이 올 것이다. 5 ` 6 ` 9월생 뒤로 양보하고 여유 있는 삶을 창조할 것. 사소한 일에 너무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조여있던 매듭이 풀릴 듯하다. 쥐 ` 토끼 ` 닭띠가 염려한다. 검정색은 삼가.



▶ 양띠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고집으로 성공은 했으나 항상 외롭고 쓸쓸할 때가 있다. 1 ` 5 ` 9월생은 쥐 ` 말 ` 닭띠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야 할 때. 그런대로 순조로운 운세지만 투기를 삼감이 좋다. ㅇ ` ㅈ ` ㅎ성씨는 남쪽에 집안 일 경사. 파란색이 길.



▶ 원숭이띠

자녀에게 너무나 크나큰 기대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다. 칭찬이 더욱더 좋을 듯. 스스로 앞에서 할 수 있는지 여건만 만들어 주면 차질 없이 해낼 것이다. 2 ` 7 ` 11월생은 ㄱ ` ㅂ ` ㅎ성씨로 구설에 말려들 수. 언행에 주의할 것. 동쪽에 행운.



▶ 닭띠

많은 사람으로부터 추대받기를 원하기에 앞서 탐욕이 지나치면 늪에 빠질 염려 있다. 모든 것은 현실에 맞게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1 ` 4 ` 9월생 자신을 갖고 구상하는 일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나감이 좋겠다. 애정적으론 상대방에게 관심을 더할 것.



▶ 개띠

가정을 아내에게 신경 쓸 일과 우환에 적극 대비하라. 부담스럽고 책임질 이링 생길 수 있으니 보증이나 문서 관리에 조심해야 하며 언행에도 신중해야 한다. ㅂ ` ㅇ ` ㅈ성씨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2 ` 5 ` 11월생 관재수 조심.



▶ 돼지띠

귀인이 돕는 운수다.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성과가 있겠다. 운수업이나 식품업을 하는 사람은 소득이 있겠고 애정에는 자신을 갖고 상대에게 힘을 주어라. 부부는 언행에 각별히 주위 의견 충돌이 있을 듯. 대화로서 타협하라. 북 ` 남쪽 행운.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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