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3일(음력 1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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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3일(음력 1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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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3일(음력 1월 2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림의 떡. 2 ` 3 ` 4 ` 11월생은 그것을 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줄 수 있으니 뜬구름 잡지 말 것. ㄱ ` ㅅ ` ㅇ성씨는 말 한마디가 모든 일 그르칠 수 있으니 언행을 함부로 하지마라. 그동안 곱던 정 한순간에 무너질 수.



▶ 소띠



남 ` 녀 간 힘든 난관에 처한다 해도 침착하게 처리할 것. 2 ` 4 ` 7월생은 형제 아니면 자매간 이성문제로 한바탕 불화가 있을 듯. 분수를 지키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서로 신뢰에 바탕을 두면 쉽게 해결된다. ㄱ ` ㅇ ` ㅍ성씨 사업은 자신있게 추진하면 대길.



▶범띠

금전적인 고통으로 비관만 하지 말고 1 ` 4 ` 7 ` 9월생은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무슨 일이든 할 것. 그러다보면 올바른 길도 찾게 될 듯. 남의 것 넘보지 말고 현 위치에서 최선만 다 한다면 돈 문제는 곧 해결될 것이다. 서쪽은 길함.



▶ 토끼띠

진행하는 일 모두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호운. 2 ` 5 ` 9 ` 12월생 직장인은 아랫사람을 소중하게 다스릴 것이며 겸손한 태도가 요구된다. 자영업자는 변동도 가능하나 사랑하는 자의 조언을 참고로 할 때. 서 ` 북간 도움이 오니 금운은 대길. 건강조심.



▶용띠

땀 흘린 나타나는 날이다. ㄴ ` ㅈ ` ㅂ성씨는 겸손함이 미덕이나 대인관계 시 상대의견도 수렴하는 자세를 취하라. 직장인 2 ` 5 ` 10 ` 11월생은 소망이 성취될 운이다. ㅁ ` ㅍ성씨 상사의 도움으로 승진의 기회를 잡게 될 듯. 북 ` 서쪽일.



▶뱀띠

하고자 하는 일이 ㅁ ` ㅇ ` ㅈ성씨의 협조로 순주롭게 풀릴 듯. 2 ` 5 ` 7 ` 9월생은 대인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고 분수를 지키면 계획에 차질이 없겠다. 자기가 뿌린 것은 자신이 걷어야 마음이 편하다. 용 ` 범띠 있는 곳에서 떠나는 격. 자기관리는 철저히 할 것.



▶ 말띠

다른 사람에 대한 조언과 충고 등은 잘 들어맞지만 왠지 자신의 일과 관련된 판단에서는 망설임이 많아 1 ` 2 ` 5 ` 11월생은 혼선이 빚어지는 시기다. 휴식이 필요하니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것. ㄴ ` ㅇ ` ㅊ성씨는 유능한 후원자를 만날 운. 운전조심.



▶ 양띠

벌레 먹은 장미요, 꿀에 빠진 벌집이라 변화가 많아 버릴 것도 독촉 받을 일도 많으니 2 ` 4 ` 9 ` 12월생은 본인 성격이 모나게 행동한 결과로 받아들여라. 동쪽의 정씨, 팽씨 등과 관련해 충격 받을 일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함이 좋다.



▶ 원숭이띠

7 ` 8 ` 10 ` 11월생 부담스럽고 책임질 일 생길 수 있으니 보증이나 문서관계에 손대지 말 것. 애써 일궈 놓은 땅 하루아침에 남의 손에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 ㄴ ` ㅇ ` ㅂ성씨 무엇인가를 잡으려하기 이전에 그 마음부터 바꿔야 할 듯. 땀을 흘려봐야 한다.



▶ 닭띠

남에게 친절한 만큼 아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야 오해가 없으니 1 ` 3 ` 9월생은 좀더 자상한 면모를 보여라. 여자는 사소한 문제에도 사랑의 의심을 할 수 있다. ㄱ ` ㅂ ` ㅍ ` ㄹ성씨는 4 ` 10월생에게 빌려준 돈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한들 의만 상할 수.



▶ 개띠

1 ` 2 ` 6 ` 11월생은 과대망상과 환상을 자제해야 용두사미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현 생활에서 만족을 찾도록 노력함이 모두를 위하는 길임을 명심할 것. ㅂ ` ㅅ ` ㅊ성씨 기계 ` 자동차 계통은 길한 하루이니 계획하고 추진하는 노력이상의 성과 있다.



▶ 돼지띠

1 ` 3 ` 5 ` 11월생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독불장군의 성격은 주위사람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거만하다는 평과 함께 반감을 살 수 있다. 한 발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 바람직 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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