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한준 대전지원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대전 돈보스코의 집을 방문해 이웃나눔 봉사를 15년째 실천했다. (사진=심평원 대전지원 제공) |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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