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1일(음력 12월 3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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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1일(음력 12월 3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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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1일(음력 12월 30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 3 ` 7월생 애정문제는 나이 차이를 초월해서 사랑하는 밥이니 주위를 의식 말 것. ㄱ ` ㅁ ` ㅈ성씨는 자녀에게 너무 큰 기대감을 갖지 마라. 부담을 안겨주면 학업이 오히려 뒤떨어질 수 있다. 딸이 홀수가 생일이면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 오히려 낳을 듯.



▶ 소띠



ㄴ ` ㅇ ` ㅂ성씨로서 1 ` 3 ` 5월생은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쉬우나 주위 사람에게도 시선을 돌려서 입장을 바꿔 생각함이 어떨까. 관심을 갖고 대하면 갈등을 풀 수 있다. 오후에 예상외의 돈이 들어온다.



▶범띠

조여 있던 나사가 풀리는 격이니 3 ` 6 ` 10월생 직장인은 긴장에서 해방되어 편안함을 맛보지만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것. ㅅ ` ㅈ ` ㅊ성씨는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신경 쓰면 건강을 해치니 주의하라.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오늘 풍성한 수확 있다.



▶ 토끼띠

새로운 각오로 1 ` 4 ` 11월생은 앞날을 설계하라. 엎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듯이 실수를 계기로 반성하고 후회 없는 미래를 기약하는게 좋을 듯. ㅁ ` ㅂ ` ㅍ성씨를 조심하고 직장인은 자기 사업에 손 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라. 현실이 그대를 용납한다.



▶용띠

아무리 부모 ` 자식 간이라도 계산은 정확히 하라. 1 ` 8 ` 10월생은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이제는 끝을 낼 것. 빌린 돈이 있으면 3분의 1이라도 갚는 성의를 보임이 좋다. ㅈ ` ㅇ ` ㅎ성씨는 돈 문제로 형제간 우애상하면 부모님만 난처해지니 주의하라.



▶뱀띠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매사가 형통하다. 1 ` 8 ` 9월생은 명예 `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것. 애정 면에서는 3 ` 5월생이 당신에게 불만을 품고 삐친다. ㄱ ` ㅂ ` ㄹ성씨는 추진하는 일 과감히 밀고 나가라.



▶ 말띠

본인이 있는 자리 사람이 싫어 떠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다. 9 ` 11 ` 12월생 직장인은 대인관계에 좀 더 여유와 포용력으로 대하는게 좋을 듯. 서쪽은 매사 불리하니 가지 말고 검은색으로 힘내라. ㄱ ` ㅂ ` ㅎ성씨 벌금 ` 세금 관련된 일로 지출 는다.



▶ 양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 사람들의 호평을 받겠다. ㄱ ` ㅂ ` ㅎ성씨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번창할 운. 1 ` 3 ` 5월생은 검정색을 좋아하지 마라. 그 색은 하던 일도 중단케하며 구설을 따르게 하는 색이다. 오늘 이동은 해도 변동은 불길.



▶ 원숭이띠

애정에 연연하다 1 ` 4 ` 7월생은 자식에게 신경 쓰지 못하는 격. 탄식만 한다고 뜻을 이룰 수는 없지 않는가. 무엇이 먼저인가를 생각하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 것. ㄱ ` ㅈ ` ㅁ성씨는 자존심이 약이 되는 시점이다.



▶ 닭띠

지나친 욕심으로 2 ` 4 ` 7월생 남자는 몸 망가지고 진실한 사람 놓치는 격. 모든 일이 도로 아미타불 되지 않게 사태의 수습에 신경 써라. ㄱ ` ㅁ ` ㅂ성씨는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일에 임할 것. 오늘은 시비에 패배하니 고집을 부리지 않는게 좋다.



▶ 개띠

5 ` 7 ` 9월생 나이 차이 상관없이 마음을 빼앗기는 격. 쥐 ` 말 ` 토끼띠에게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말 것. 잘못하다 자기 암시에 걸려 헤어나지 못할 듯. 상대가 6 ` 10 ` 11월생이라면 더더욱 조심함이 좋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용기와 결단이 요구됨. 북쪽 길함.



▶ 돼지띠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니 2 ` 7 ` 9월생은 좀 더 가족에게 관심을 기우려라. 모처럼 주말에 시간을 내어 화기가 넘치는 대화를 이끄는 것도 요령이다. ㄴ ` ㅇ ` ㅈ성씨는 아내의 작은 의견이라도 수렴하는 태도를 보이면 당신을 고맙게 생각하게 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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