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택 배재대 교수 |
합동평가단은 9개 분과, 중앙부처 공무원 및 분야별 전문가 88명과 단장 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단장으로 위촉된 최호택 교수는 29개 정부 부처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중요 국가시책 사업 등이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업무를 총괄·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24년 1월 3일까지다.
활동합동평가단의 평가결과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행정컨설팅과 재정인센티브 및 포상 등을 받게 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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