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7일(음력 12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7일(음력 12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01-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7일(음력 12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1 ` 8 ` 10월생은 뜻하지 않은 시비로 곤경에 처할 염려 있다. 자기에게 연관된 일이 아니면 절대로 나서지 말 것. ㅁ ` ㅂ ` ㅍ성씨 선의의 거짓말이 때로는 약이 될 때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이다. 투기는 초기엔 재미 본다.



▶ 소띠



3 ` 6 ` 10월생 직장인은 대인관계에도 신경 써야겠지만 자기 개발에 좀더 박차를 기하는게 좋을 듯. ㅅ ` ㅈ ` ㅊ성씨 지나친 신경을 쓰지 말고 금주와 금연을 실행하는게 어떨까. 지금 당신의 건강은 무척 상해 있다. 사업가는 투기를 삼갈 것.



▶범띠

새로 시작한 자영업이 남이 보기에는 알차 보이지만 속 내용은 빈 껍질뿐이구나. 2 ` 3 ` 6 ` 8월생은 조금 더 내용물을 보충하고 시작하면 성과가 몰라보게 달라질 듯. 현재는 인내가 필요. 무한한 힘과 성장이 숨겨져 있으니 하는 일 노력하라.



▶ 토끼띠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그러나 1 ` 3 ` 7 ` 8월생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을 쉬운 길이 아니다. 아무리 고생을 사서한다지만 그것도 젊어서 한 때이지 지나치면 아니 한만 못할 듯. 집안 식구들도 생각해라. ㅂ ` ㅅ ` ㅎ성씨는 길씨 ` 모씨 등을 피함이 좋다.



▶용띠

남에게 도움만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상대를 어떻게 더 잘해줄까 하는 생각을 해야만이 대접받을 수 있다. 1 ` 8 ` 9월생 지금은 비록 힘이 들어도 차차 운이 열리니 기대하고 생업에 임하라. 사업가는 자금조달에 시달릴 듯. 노란색은 피할 것.



▶뱀띠

힘겨운 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내 일 같이 처리하지만 좋은 소리 들리지 않는구나. 1 ` 4 ` 6 ` 8월생 남의 일 함부로 참견마라. 본인 탓이 아닌데 본인 탓이 되어 버린다. 쥐 ` 토끼띠로부터 원망소리 들을 듯. ㅂ ` ㅅ ` ㅎ성씨는 직장에서 인심 잃고 인기도 떨어질 운.



▶ 말띠

모래위에 집을 지은 격이니 ㄱ ` ㅂ ` ㅈ ` ㅎ성씨는 지금까지 끌어오던 일에 후회하고 가슴 칠 일이 생긴다. 심신이 피곤해지며 쉬운 때니 건강에 주의할 것. 7 ` 8 ` 9월생은 부상 ` 관재 ` 벌금에 관련된 일이 있다. 노란색은 삼가라. 자신이 나약해지는 색이다.



▶ 양띠

오늘 1 ` 5 ` 8 ` 11월생은 정말 살맛나는 하루다. 직장인 ` 공직자는 승진, 승급할 찬스가 마련되고 사업가는 적극적인 자세이면 교섭도 원만하게 이뤄질 듯. ㄱ ` ㅁ ` ㅊ성씨로 각종 자격증시험을 준비했던 사람은 결과가 좋겠다. 과감히 도전하라.



▶ 원숭이띠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면 1 ` 4 ` 9 ` 12월생은 직장에서 좋은 소식 들리는 날이다. ㄱ ` ㅈ ` ㅊ성씨 남성은 떠난 사람 찾으려 말고 현 위치에서 아이들 생각하여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 의연한 자세로 때를 기다려라.



▶ 닭띠

손만 뻗치면 모두 협조자이니 오늘이야말로 외교수단, 인간접촉 기타로비 활동 등에서 적극성을 발휘하면 2 ` 4 ` 7 ` 8월생은 큰 성과 있겠다. 애정엔 상대의 변심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내면적인 약점의 보안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



▶ 개띠

요행을 바라지 말고 3 ` 4 ` 5 ` 7월생은 힘써 노력하라. 남의 것 탐내면 내 것 부터 손실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알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될 때. ㄴ ` ㅇ ` ㅈ성씨 상대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면 멀어졌던 사람도 귀인이 될 수 있을 듯. 투기는 불길.



▶ 돼지띠

ㄱ ` ㅈ ` ㅇ ` ㅎ성씨 애정은 눈치만 살피지 말고 자기 속마음을 털어 놓는게 좋다. 상대는 사소한 일로 오해를 한 것이니 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 2 ` 6 ` 9월생은 신규 사업은 손대지 말라. 경험을 쌓은 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북 ` 동쪽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