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5일(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5일(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3년 1월 15일(음력 12월 24일) 癸酉 일요일



子쥐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36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4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60년생 생각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2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84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96년생 그 일은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發向無益格(발향무익격)으로 나에게 어떠한 목적이 있어 후원자를 찾아 길을 떠났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이 돌아오는 격이라. 내가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없다 하여 자탄하지 말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였다고 생각하라.

25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37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4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61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3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니 잊으라.

85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97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38년생 나의 몫을 겨우 찾아 먹는 때다.

50년생 형제들과의 싸움을 조심하라.

62년생 내 능력을 이제야 주위에서 알아준다.

74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86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98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39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51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63년생 어려운 일은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75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87년생 낭패 당하게 되니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9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8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40년생 내가 양보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2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주의할 것이라.

64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6년생 재산증식의 기회가 있으니 꽉 잡으라.

88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00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9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41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5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배우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65년생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77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8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01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걱정하지 말라 손쉽게 풀릴 것이니.

42년생 빚 독촉으로 마음이 상한다.

54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66년생 이제 비로소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78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90년생 다른 사람이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02년생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3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5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6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79년생 이게 웬일인가 부모님께 여쭈어 보라.

91년생 도적 수, 문단속을 잘하라.

03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44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68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80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92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5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될 것이라.

7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81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93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34년생 부부싸움은 손해를 본다.

46년생 그대로 추진하면 성사가 될 것이라.

58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7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82년생 배우자와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5년생 그 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47년생 그대로 내 보여도 이루어진다.

59년생 원래 받던 것 외에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71년생 어려울수록 공사를 분명히 하라.

83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95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