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의회] |
이상래 의장과 김진오, 조원휘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처 간부들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래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높고 숭고한 뜻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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