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가족센터장 김혜영입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실어 보내고,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족 사이에 조화가 유지되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라는 인도 속담과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라는 격언처럼 2023년에는 조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도록 대전광역시 가족센터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가족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전광역시가족센터장 김 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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