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ㅅ ` ㅇ ` ㅎ성씨 기본적인 자세가 있어야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혹, 돌발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침착성을 잃지 말 것. 가정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날.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고 남 ` 동쪽 행운이 도래하니 투자하면 길. 소 ` 양 ` 용띠는 피해를 준다.



▶ 소띠



ㄱ ` ㅂ ` ㅊ성씨 성급하게 판단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ㅣ 5 ` 9 ` 11월생 연하나 연상에 틀에 얽매이지 말고 딴 곳으로 눈을 돌려 세상을 넓게 봄이 좋겠다. 변동이나 새로운 것을 구상해도 힘이 못미처 생각만으로 끝나기 쉽상. 남쪽의 귀인을 만나라.



▶범띠

3 ` 8 ` 10월생 복잡한 문제를 탈피하려는 것은 좋으나 자신이 처리할 것은 스스로 해결하라. 건축업 ` 공직자 ` 생산직 종사자는 뒷일을 생각할 것. 믿고 따를 수 있는 윗사람의 면모를 보임이 좋겠다. 애정에 갈등이 있겠으나 미운정이 변해 사랑으로 승화할 듯.



▶ 토끼띠

현재는 힘들지만 조만간 뜻한 바를 성취할 수 있다. ㄱ ` ㅈ ` ㅎ성씨 애정에 갈등 있겠으나 자신의 위치를 먼저 살펴야 할 듯. 오늘 일은 늦게라도 끝내야 길할 수. 1 ` 7 ` 9 ` 11월생 신경성으로 고생할 수 조심하라. 남쪽 사람 유혹을 피할 필요 없다.



▶용띠

1 ` 5 ` 7 ` 9월생 부부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포기 말고 자신을 갖고 협력하라. ㄱ ` ㅂ ` ㅇ ` ㅊ성씨 조급히 서둘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면 대성하겠다. 북 ` 서쪽 사람과의 인연은 더욱 길하고 주변사람과 시비가 생길 수 있다. 빨간색이 길.



▶뱀띠

당신이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1 ` 2 ` 7 ` 10월생 앞길을 닦는 것은 좋으나 몸을 아끼지 않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ㄱ ` ㅇ` ㅈ성씨 사랑을 하면 희생이 따르고 좋아하는 것은 아픔이 따르는 법. 불로 소득은 생각지도 말 것.



▶ 말띠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언행과 행동은 피하라. 평생후회하게 될 듯. 다시한번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때. 1 ` 3 ` 11월생 차분한 행동으로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뱀 ` 원숭이 ` 돼지띠의 힘을 빌려라. 마음은 답답하고 사업에도 변동할 때다.



▶ 양띠

ㄱ ` ㅅ ` ㅇ ` ㅈ성씨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서로가 손해를 본다. 구상하는 일 밀고 나간다면 큰 그릇이 될 수. 4 ` 8 ` 10 ` 12월생 마음을 넓게 갖는 자만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음을 알 것. 애정에는 노력 필요함.



▶ 원숭이띠

지난날에 잘못을 논하기 앞서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라. 자신을 바로 알아야 남도 볼 줄 아는 안목이 생기는 법. 5 ` 7 ` 12월생 희망을 갖고 서로가 서로를 포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질 때. 토끼 ` 닭 ` 돼지띠로 신경 쓰인다.



▶ 닭띠

남을 믿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마음 흔들리지 말고 가족을 생각할 것. 한두번에 시련으로 족할 것. 1 ` 4 ` 8 ` 9월생 순간적 실수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라. 먼 길을 떠나면 장비 철저히 함이 좋을 수. 범 ` 뱀 ` 원숭이띠가 도움 될 듯. 서쪽이 길방향.



▶ 개띠

자기만의 비밀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끝까지 지키는 인내가 필요. ㄱ ` ㅂ ` ㅇ성씨 자녀의 우환이 염려되니 사랑하는 사람과 많은 대화를 가짐이 좋겠다. 4 ` 5 ` 11월생 신경쓰다 건강 해칠 수. 침착하게 냉정을 기하는 하루가 되라. 빨간색은 힘이다.



▶ 돼지띠

자식으로 인해 부부간에 갈등이 우려되니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미혼자 ㄱ ` ㅁ ` ㅂ성씨 가까이 있는 사람은 짜증나고 정작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은 멀리 있다. 동업은 시기상조. 2 ` 8 ` 9월생 북쪽 사람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1.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2.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5.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