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30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문화소외계층,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계묘년 새해 첫 일정으로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11시 시무식을 통해 2023년 새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4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방문 등 공무 국외 출장 수행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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