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9일(음력 12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9일(음력 12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 7 ` 11 ` 12월생 사랑에는 작은것부터 큰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져라. ㅂ ` ㅁ ` ㅈ성씨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동업은 처음은 좋으나 끝에 가서 울상으로 변할 수. 변동하려는 것 진행하면 좋을 듯.



▶ 소띠

대인관계는 활발하지만 가정에서는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다. 3 ` 7 ` 10월생 모처럼 휴일에 가족끼리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겠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는구나. ㄱ ` ㅊ ` ㅍ성씨는 그동안 가정에 얼마나 무심했는지를 반성해 보는 하루가 되도록 할 것.



▶범띠

애정은 두 사람을 저울질 하지 말고 한쪽을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욕심을 부리면 둘다 잃는 격. 3 ` 6 ` 9월생은 믿지 말고 마음 정리하라. ㄱ ` ㅂ ` ㅅ성씨는 지나친 자존심은 부부간 해를 가져오니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얼었던 마음 풀릴 수.



▶ 토끼띠

2 ` 7 ` 9월생 제비가 날아다닌다고 봄이 온 것으로 착각하지 말 것. 때를 잘못 알면 다 된 밥에 재 뿌릴 수 있다. 제약 ` 토건업 ` 제과 ` 직물가공업자는 시기를 잘 선택할 것. ㅈ ` ㅁ ` ㅇ성씨 결정이 빠르면 빠를수록 손해가 크겠고 신중해 질수록 이익이 많을 듯.



▶용띠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잡을 것은 빨리 잡는 것이 좋겠다. 3 ` 8 ` 12월생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역할하면 힘만 들 수. 책임질 일은 삼갈 것. 토끼 ` 양 ` 돼지띠 모르게 일하는 것 있으면 더욱 확실하게 하라. ㄱ ` ㅈ ` ㅇ성씨 어둠에서 밝음이 오는 격. 북 ` 동쪽 길함.



▶뱀띠

자녀에 대해 걱정거리가 있을 때. 1 ` 7 ` 12월생은 부모의견과 반대로 행동하는 자녀를 말릴 수 없어 답답. ㄱ ` ㅈ ` ㅇ성씨는 아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때로는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는 것도 교육에 도움이 된다. 자녀가 1 ` 5 ` 11월생이라면 신경 뚝 끊을 것.



▶ 말띠

한 번 맛본 금단의 열매를 또 따려는 마음은 위험천만한 생각. ㄱ` ㅇ ` ㅎ성씨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정을 통하면 소 ` 양 ` 개띠가 알게 되 곤란에 처할 듯. 1 ` 5 ` 7 `9월생 꼬리가 길면 잡히게 마련이다. 불륜의 만남은 빨리 청산하는게 상책 임.



▶ 양띠

2 ` 4 ` 6월생 약속한 것은 꼭 지켜서 신용을 재산으로 삼을 것. 하는 일 점차적으로 본 궤도에 오를 수. ㄱ ` ㅁ ` ㅂ ` ㅇ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감이 좋겠다. 1 ` 2 ` 3월생은 동쪽이 길함. 푸른색으로 단장하여 자신감을 가질 것.



▶ 원숭이띠

자만심은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1 ` 4 ` 11월생 겸손함을 익혀 성공의 지름길로 삼을 것. ㄱ ` ㅈ ` ㅎ성씨 친지나 친구로부터 금전부탁 해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격.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웃음으로 거절함이 좋겠다.



▶ 닭띠

다툼이 있어 공백 기간이 길어진다면 화해하기 힘드니 1 ` 2` 6월생은 한 발 양보하여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 하라. 신용도 담보로 삼고 살아야 할 ㄱ ` ㅈ ` ㅂ성씨는 토끼 ` 말 ` 쥐띠를 믿을 바에는 확실히 믿고 나갈 것. 이것저것 측량하다가 다 놓쳐 버리는 격.



▶ 개띠

단 한번으로 기회를 잡으려 말라. 꾀하던 일이 남에게 넘어갔다고 한탄해도 소용없는 일. 꾸준한 노력으로 새 길을 닦을 것. 2 ` 5 ` 10월생을 잡으려고만 하기 이전에 자신의 처세를 분명히 함이 좋겠다. 밤길 운전은 위험하니 피하도록 휴일이라고 과음하면 건강해치는 격.



▶ 돼지띠

3 ` 4 ` 7 ` 11월생 서둘지 마라. 애정이든 금전이든 쉽게 잡은 것 쉽게 나가는 격. 뜻 밖에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과신은 삼갈 것.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만이 큰일을 할 수 있는 재목이 됨을 알아야 한다. 10 ` 11 ` 12월생 북쪽이 길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