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음력 12월 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음력 12월 5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 2 ` 5 ` 6월생 자녀들이 어리다고 방심해선 안 된다. 가정의 귀중함을 알아야 할 때. 자녀로 인해서 자존심 상할 일 있을 듯. ㄴ ` ㅇ ` ㅎ성씨 애정은 금전문제로 다툼 예상. 사랑하는 자라도 점검해 볼 필요 있다. 토끼 ` 닭 ` 돼지띠의 마음이 상해있으니 풀어줄 것.



▶ 소띠

자기관리를 위해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겸손한 모습으로 대함이 좋을 듯. 3 ` 4 ` 6 ` 11월생 현재는 침체상태이지만 곧 명예를 회복해 지위가 향상될 것이다. 오늘 ㅁ ` ㅂ ` ㅍ성씨는 경쟁 속에서도 앞서갈 운. 동료 간에 화합을 도모하면 대체로 길한 하루임.



▶범띠

동쪽과 북쪽 ㅈ ` ㅇ ` ㅊ성씨가 사업을 논의해 오는 것은 당신에게 불이익이 되는 대화이다. 자기 재주만 믿고 일을 결정하면 큰 손해 보니 신중히 대화이다. 자기 재주만 믿고 일을 결정하면 큰 손해보니 신중히 검토하라. 4 ` 6 ` 10월생은 많고 많은 사람을 사귀려 하지 말고 지조를 지킬 것. 하나로 마음 결정할 때임.



▶ 토끼띠

깔끔하고 정직한 성품은 찬사를 받지만 때로는 성급함 때문에 매사를 그르칠 때가 있으니 인내심이 요구됨. ㄴ ` ㅁ ` ㅅ성씨는 우월감으로 큰일을 놓칠 수. 51년 2 ` 5 ` 7 ` 8월생은 서쪽거래는 오늘 중으로 처리함이 좋겠다. 시일을 넘기면 골치 아파짐.



▶용띠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함이 좋겠다. 그러나 1 ` 8 ` 12월생은 매사가 순조로우니 오랜만에 당돌함이 용감함으로 비춰지는 날이 될 듯. 오늘은 어떤 일이든 추진만 하면 통하는 격. ㄱ ` ㅅ ` ㅈ성씨는 귀가에 신경 쓸 것



▶뱀띠

3 ` 4 ` 6월생 자기 재주만 믿다가 행운을 놓칠까 우려되니 방심하지 말고 신중을 기해서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다. 미혼인 여성은 연하의 남성이 구애하나 받아들이지 말 것. 속셈은 따로 있는 사람이니 성급한 마음에 결정하면 큰 후회하는 격.



▶ 말띠

좋은 친구가 무엇보다 힘이 되는 날. 1 ` 5 ` 11월생 다소의 노고가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대처하라. 어려운 문제는 용 ` 말 ` 토끼띠 친구에게 물어보면 해결 본다. 그러나 ㅅ ` ㅂ ` ㅎ성씨는 상대가 이성이라면 타협이더라도 안이하게 협조하지는 말 것.



▶ 양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들다. ㄱ ` ㅈ ` ㅂ성씨 결심을 단단히 하고 용기를 잃지 안흔ㄴ 것만이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 5 ` 10 ` 11월생은 뿌린것만큼 책임을 지는 자세가 있어야 함. 북쪽 길.



▶ 원숭이띠

현재는 생각대로 성취되지는 않지만 4 ` 9 ` 11월생 안목이 있는 사람이니 그대로 전진하면 대성할 운세. 매사를 넓은 아량으로 긍정적인 태도로 임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ㄱ ` ㅈ ` ㅎ성씨 말수가 많으면 실수가 잦으니 조심하라. 미색은 입지 말 것.



▶ 닭띠

주변의 의견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1 ` 2 ` 11월생 초점을 잃으면 수습이 곤란하니 확실한 주관으로 밀고 나갈 것. 착실하다면 오늘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움직인다. ㄱ ` ㅁ ` ㅂ성씨 묵은 것은 과감히 처리하고 새로운 계획으로 개척해 나감이 좋을 듯.



▶ 개띠

이득도 없는데 미련을 갖는다는 건 손실만 더 많아지니 ㄴ ` ㅇ ` ㅎ성씨는 한 몸으로 한 길만 택하라. 이치에 맞는 결정이 후회를 줄이는 격. 1 ` 3 ` 5월생 대중이 모이는 곳엔 가지 말 것. 혹 누명을 쓸 염려 있다. 늦은 시간에 외출을 삼가고 근신함이 좋을 듯.



▶ 돼지띠

1 ` 2 ` 9월생 갈 길이 아직 멀리 있다. 더 많은 분발을 해야 됨. 신념을 굽히지 말고 맡겨진 임무를 다할 때 뜻한 바를 성취할 듯. ㅁ ` ㅇ ` ㅎ성씨는 투자 ` 계약 등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조언과 정보를 참고해야 실수가 없을 운. 보험 ` 의류 ` 자영업자는 길한 격.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