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12-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건강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인 만큼 자신이 직접 체크할 것. ㄴ ` ㅈ ` ㅇ성씨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을 재충전시키자. 2 ` 5 ` 11월생 항상 욕심이 앞서니 득이 없다.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 하라.



▶ 소띠



본인 스스로 어떤 일에 몰두해 그것을 가지고 충족하려고 하나 생각만큼 되지 않는 격. 2 ` 4 ` 7월생 자기만족이란 끝이 없는 것인 만큼 올려다보기 이전에 아래를 보고 살아가라. ㄱ ` ㅇ ` ㅈ성씨 말을 먼저 또한 많이 해서 실수가 생길듯하니 앞서지 말 것.



▶범띠

활동에는 한계가 있다. ㅁ ` ㅂ ` ㅇ성씨 휴일에도 무리하다가 건강해칠 염려 있으니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는게 시간을 가져라. 포부만으로 성취할 수 없는게 현실이니 1 ` 3 ` 6월생은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 것. ㄱ ` ㅈ ` ㅊ성씨 힌트가 도움이 될 듯.



▶ 토끼띠

자신을 학대하거나 비관하지 말고 또는 너무나 과신하지 말며 주위 사람들의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인다면 1 ` 5 ` 9월생 어려운 문제가 순조롭게 풀릴 듯. 자기가 좋아서 사는 사람,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최선을 다할 것.



▶용띠

1 ` 8 ` 10월생 자신의 희생과 봉사로 보람을 찾기 이전에 엉뚱한 곳에서 특히 여자의 힘을 빌리려는 마음을 버릴 것. ㅅ ` ㅈ ` ㅇ성씨 가족의 신병에 좀더 관심을 기우려라. 가족이 건강해야 가정이 평화롭다. 서 ` 남간의 약으로 처방하면 효험 있을 듯.



▶뱀띠

가정이 편안해야 만이 만사가 순조롭다. 1 ` 3 ` 7월생 아무리 좋은 진수성찬도 마음이 불편하면 맛있게 먹을 수 없듯이 가정의 화목을 제일로 삼아서 화합함이 좋겠다. 애정에는 방해자가 있을 듯하니 ㅁ ` ㅂ ` ㅍ성씨 남 ` 녀를 조심하라.



▶ 말띠

악의는 없지만 1 ` 5 ` 11월생은 비밀스러운 혼자남의 세계에 빠져 가까운 사람을 혼란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있는 비밀은 간직하는 것이 좋지만 많은 비밀을 만들지는 마라. ㄴ ` ㅇ ` ㅁ성씨는 용띠에게 도움 받을 수 있으나 거절함이 위신을 세우는 길일 듯.



▶ 양띠

남달리 이해력이 빠르고 판단력 또한 있으나 매사 무슨 일이든 지나치게 신경쓰는게 흠이 됨을 알 것. 타인을 원망하기 이전에 4 ` 5 ` 9월생은 자신을 낮추는 면모를 보임이 좋겠다. 8월생의 자식을 둔 부모는 좀 더 사랑으로 감싸줄 때 탈선을 막을 듯.



▶ 원숭이띠

ㄱ ` ㅈ ` ㅎ성씨 부부는 상대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는 쪽으로 삶을 살아가는 편이지만 한 쪽의 사치와 지출이 심하니 오늘은 따끔하게 일침을 기하는게 좋을 듯. 2 ` 5 ` 9월생 요식업 ` 인쇄업자는 휴일에도 바쁘겠다. 오늘 검정색 의복은 삼갈 것.



▶ 닭띠

마음을 바로잡고 좀 더 사랑하는 사람과 호흡을 같이 하라. ㅂ ` ㅇ ` ㅅ성씨 상대를 더욱 감싸주는 노력이 필요. 1 ` 2 ` 3월생 부부는 정성이 없는 성관계는 애정을 식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여행은 동쪽이 좋겠다. 산보다는 강가나 계곡이 낳을 듯.



▶ 개띠

자신의 판단이 과연 현명했었는지를 2 ` 6 ` 11월생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봄이 좋겠다. 지금 위치에 있는 건 순전히 본인 탓임을 인정할 것. ㅂ ` ㅅ ` ㅎ성씨 사람 볼 줄 아는 안목을 먼저 배워라. 한번 실수한 일에 또 손대는 건 미련한 행위이다.



▶ 돼지띠

2 ` 4 ` 5월생 혼자서 과감히 밀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때니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려라. ㅂ ` ㅇ ` ㅍ성씨는 토끼 ` 쥐 ` 닭 ` 말띠에게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구설을 면할 수 있음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3.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5.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